n제우스가 다른팀가는건 그럴수있다치는데 그 과정이 좀 심하게 까끌까끌해서 그런거지?? 대충 올라오는거만 보면 분통터질거같긴하드라
얼마나 까끌까끌할지 밝혀진건 없는데 T1 프론트가 극대노한게 보여서 보통일이 아니구나 하고 짐작중
솔직하게 완곡하게 에이전시가 대처해서 그래 웅기 만날 필요도 없지만 예의상 만나서 좋게좋게 갔으면 테디 같은 대우라도 해줄 수 있지 클리드때도 티런트가 욕먹었지 클리드는 욕 안 먹었다더라
얼마나 까끌까끌할지 밝혀진건 없는데 T1 프론트가 극대노한게 보여서 보통일이 아니구나 하고 짐작중
솔직하게 완곡하게 에이전시가 대처해서 그래 웅기 만날 필요도 없지만 예의상 만나서 좋게좋게 갔으면 테디 같은 대우라도 해줄 수 있지 클리드때도 티런트가 욕먹었지 클리드는 욕 안 먹었다더라
새벽 3시 18분에 뜬 기사 내용 때문에 활활 불타는 중이지.. 아무리 봐도 그 시간대에 이런 대형 이슈 기사 뜨는게 많지도 않고, 딱 그 시기가 제우스 쪽 에이전시 SNS 글 올라오고 바로 올라온 것도 있고..
한화가 2년 80억 박아서 갔다 = 80억은 어쩔 수 없지...사랑했다... T1쪽에서 여러 조건 다 제시해서 맞춰주려 했지만 FA로 시장평가 받아보겠다고 FA 나간 첫 날에 COO가 오전에 찾아오겠다는거 오후에 오세요라고 말한 후에 뒤늦게 3시까지 못오면 ㅂㅂ한다음 3시 40분에 타팀계약하고 4시에 찾아온사람들 계약 끝냈다고 돌려보냄 = 뭐임? 왜 가슴에 대못을 박고 나가는거임? 이건 너무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