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두꺼비들 이동하니까 조심하라고 설치한 것들
귀여워서 찍응
무슨 나무가 코끼리 발처럼 생겼다고
신기해서 찍어댄 나무
껍질이 ㄹㅇ 코끼리 가죽마냥 생겼음
앞에 보이는 길로 내려와서 찍음
날씨 되게 좋더라
증심사 버스정류장쪽에서 조금 올라가서 있는 곳에서
마지막 사진 샛길로 들어가면 편백숲 있는데
그쪽 다녀오면서 찍은것들
편백숲 사진은 깜빡했는데
경사가 적은 평지에 나무가 많은 곳이 있어서
산이라는 느낌 없이 숲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신선했음
우리나라 숲은 거의 산이니까...
근데 내려오는 길에 잘하는 모밀집 가려고 간거였는데
알고보니 거기 폐업해서 ㅈㄴ 아쉬웠음
진짜 맛있는 집이었는데...
대신 간 곳에서 먹은게 너무 맛없어서 더 그랬음...
헐 두꺼비표지판 존나 귀엽다
새끼 두꺼비는 올...ㅊ
크~~ 갬성 좋다
버스정류장에서 올라가다 보면 있는 수자타라는 사찰요리 식당도 꽤 괜찮음~
내년에도 기아 우승을 위해 무등산을 사랑하고 왔구만
오 기억해두고 나중에 가야겠다 감사합니당~
헐 두꺼비표지판 존나 귀엽다
크~~ 갬성 좋다
새끼 두꺼비는 올...ㅊ
님
숲이 햇빛때문인지 나른해 보여서 좋네.
사진 ㅈㄴ 못찍었네 하면서 올렸는데 베스트를 가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표지판...
새끼 두더지 귀여워
군대 동기가 맨날 오면 무등산에 묻겠다 했는데 이 정도면 묻혀도 경치가 좋겠어요
사진만 봐도 힐링된다...
버스정류장에서 올라가다 보면 있는 수자타라는 사찰요리 식당도 꽤 괜찮음~
오 기억해두고 나중에 가야겠다 감사합니당~
혹시 말씀하신 정류장이 증심사가 아니라 그보다 전일까요? 지도 검색해보니 그렇게 뜨는뎅
아 맞아 증심사에서 좀 내려가야해요 간지 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했네요 ㅜㅜ
그럼 제가 지도 본게 맞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당~~
내년에도 기아 우승을 위해 무등산을 사랑하고 왔구만
뎉
왜? 기아팬 아냐?
참피디 등산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