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하나에서 진행되는 겜
(예시: 림버스컴퍼니, 파크라이 등등) 하다보면
아 그냥 유리화 하지...
그냥 익스터미나투스 해버리지...
그냥 민주주의 우주 정거장 가져와서 무차별 폭격 하지...
가끔 이런 생각 들어서 몰입을 해침
행성 하나에서 진행되는 겜
(예시: 림버스컴퍼니, 파크라이 등등) 하다보면
아 그냥 유리화 하지...
그냥 익스터미나투스 해버리지...
그냥 민주주의 우주 정거장 가져와서 무차별 폭격 하지...
가끔 이런 생각 들어서 몰입을 해침
그래서 그런거 관련 설정을 꽤 세세하게 붙이더군요
우주겜에서 몰입도를 높히는 요소 같아요 유리화는 소설에서 첨 읽고 경악했습니다
우주에서도 싸우고있어
파크라이 정도면 우주 진출 했을테니 전자는 날라다니는걸 못봄
내가 생각하는 단점은 주변 사람들중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게 단점이 아닐까 함, 판타지 세계관 일변도의 게임시장이 싫타...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좀 마이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