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부터 시작해서
2편 200만 지르면 에서 메이플의 밝은 부분(?)만 소개 시켜주고
3편의 네달동안 에서 팡 터지고
그 이후 로는 이보다 더 한게 나올까 했는데
4편에서 1편의 회수와 어떻게 사람이 늪에 빠지는 이유를 보게 되었고
5편 200만 지르면도 2편의 200만 지르면의 대조 되게 뽑은것도 대박이었고 특히 밝은 부분 강조가 아닌 단점까지 말해주는거
6편의 오롸 뤼선족이여 전장으로! 도 대결 구도 라두근 거렸지
다시 시작한 액트 2의 7편은 유머 적인 것과 스타트로 좋았고
8편의 할 수 있어 는 마음을 울렸지... 원신 게임 할 때
퀘스트 하면서 뭔가 찾지 못한 미지의 보물들을 찾았을 때 ... 밤 새면서 설산을 오르고 리월에서 엄청 높이 올라가서 경치를 구경했을 때
.. 그게 다 갑자기 생각나더라 ...
9편의 사랑의 시작이 되는 노래도 좋았는데...
아........ ㅠㅠ
????:brainless! Mind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mama)
계정 안 터지기만 했어도 마스터피스였을텐대 아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