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Big to Fail(실패하기엔 너무 큰 기업)" 이론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의 대기업은 망하게 되면 국가에 크나큰 손실이 올 것이기 때문에
힘들어 할 때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는 논리.
1980년대부터 유행했으며, 여전히 신자유주의자라는 놈들이 툭하면 외치는 구호라고 한다.
아시아 국가에서 쓰는 대마불사론과 완벽하게 동일한 논리.
인간이라는게 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Too Big to Fail(실패하기엔 너무 큰 기업)" 이론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의 대기업은 망하게 되면 국가에 크나큰 손실이 올 것이기 때문에
힘들어 할 때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는 논리.
1980년대부터 유행했으며, 여전히 신자유주의자라는 놈들이 툭하면 외치는 구호라고 한다.
아시아 국가에서 쓰는 대마불사론과 완벽하게 동일한 논리.
인간이라는게 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기업이 조온나 크면 거기에 얽혀있는 산업과 노동자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긴 함
당장 한국에서 삼성 망해도 아무일도 없다기에는 1천만명이 얽혀있다고 하니깐
대기업쯤 되면 진짜 개꿀이란 소리군
근데 진짜 나라가 망하면 같이 망해버리기도 함
받은만큼 뱉어내면 좋겠다만..
틀린말은아니지만 차피 나랏돈 처먹고 살아있을기업은 오래못갈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