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전쟁 당시는 가프 우위가 확실함. 칼빵 맞기 전에 쿠잔을 압도하던 것을 보면 2년후의 사카즈키라면 모를까 2년전 정상전쟁 당시의 사카즈키보다는 확실하게 강함. 2년후의 원수가 된 사카즈키는 전성기 시절 가프랑도 싸워볼만하게 강해졌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비브르 카드에서 사카즈키가 패왕색을 지닌 것을 암시하는 언급이 있는 걸 보면, 2년후엔 사카즈키도 패휘감 익혔을 가능성 높고.
칼빵 맞기 전에 쿠잔을 압도했다?
전혀 그렇지 않음
해당 장면 다시 보면 알겠지만 쿠잔은 가프한테 펀치 날리기 전까지 아예 제대로된 공격조차 하지 않았음
기껏해야 살짝 얼린게 단데 가프는 자력으로 그걸 깼고 문제는 얼음 자력으로 깨는건 도황 정도만 되도 ㅆㄱㄴ이라는거
당연히 쿠잔도 바보는 아니니까 이게 가프한테 전혀 안통한다는걸 모를리 없음
가프랑 싸울때 내내 쿠잔 표정도 그렇고 굉장히 껄끄럽고 내키지 않았다는게 연출로 다 드러남
재빠르게 쿠잔을 붙잡아서 블루홀로 땅에 내던지고, 가프가 "아직도 할 생각이냐?" 이런식에 가프가 시류에게 중상 입은 상태에서야 서로 대등한 맞치기가 됐고(가프가 약화된 상태에서) 이후에도 여유 부리다가 가프가 치고 갈 때 진짜로 경악하는 표정과 함께 스피드를 대처 못해서 넘어지기도 함.
쿠잔이 했던 공격은 흰 수염에게 했던 공격과 동일한건데 제대로 된 공격이 아닌게 아님. 그냥 가프가 패기로 그걸 깨버린 것일뿐임.공격했는데 가프가 그거 풀어버리고, 쿠잔이 대처 못할 스피드로 순식간에 바로 얼굴 붙잡고 내던진 것임.
애초에 흰수염한테는 3대장중 아카이누 빼고 다 설렁설렁 wwe했음
진심으로 하면 자기들도 멀쩡하지 못할테고 둘은 그렇게까지 할 생각도 없었으니까
가프한테도 처음부터 진심이었으면 그런식으로 싸우진 않았겠지
가프도 대놓고 망설이지 말라고 했었고 연출도 그렇게 나왔고
진짜 다시 보면 알겠지만 작가가 대놓고 그렇게 연출을 했다니까?
사카즈키도 가슴팍에 칼빵맞은, 다 죽어가는 흰수염 상대로 겨우 이겼잖아 아오키지도 가슴팍에 칼빵맞은 거프 상대로 겨우 이겼으니 비슷하네
정면으로 싸우면 몰라도 아카이누가 체력소모에 부상 + 기습 + 분노상태 가프라 진짜로 큰일 났을거 같음 ㅋㅋ
"나는 배신당해서 죽는다!!! 동료를 장애인으로 만든 대장에겐 안성맞춤 아닌가!!!"
" 유언 잘 들었다 "
해군의 영웅 해적왕의 자식을 죽인것에 분노해 해군대장을 공격하다! 이런기사 뜨는순간 해군위신은 바닥이겠네
전력으로 막았기에 센고쿠가 붕대를 감았던거임 ㅎ
엥 흰수염이 언제 졌음ㅋㅋㅋㅋㅋ 해군이 이긴거지 사카즈키가 이긴게 아니다
사카즈키 : 아오키지한테 진 영감이 어디서 나대!
서르
사카즈키도 가슴팍에 칼빵맞은, 다 죽어가는 흰수염 상대로 겨우 이겼잖아 아오키지도 가슴팍에 칼빵맞은 거프 상대로 겨우 이겼으니 비슷하네
사카즈키는 여력도 여유도 남기긴 했지
논리적이다
그래서 아오키지가 사카즈키한테 진듯?? 오??
룻벼
엥 흰수염이 언제 졌음ㅋㅋㅋㅋㅋ 해군이 이긴거지 사카즈키가 이긴게 아니다
아놔~~~~~~~~~
"나는 배신당해서 죽는다!!! 동료를 장애인으로 만든 대장에겐 안성맞춤 아닌가!!!"
투명드래곤
" 유언 잘 들었다 "
정면으로 싸우면 몰라도 아카이누가 체력소모에 부상 + 기습 + 분노상태 가프라 진짜로 큰일 났을거 같음 ㅋㅋ
이때 아카이누도 휜수염 풀파워 능력패기합쳐진 결정타 맞아서 진짜위험했음
전력으로 막았기에 센고쿠가 붕대를 감았던거임 ㅎ
저 때는 한게 뭐 있냐고 유난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붕대감을만 했음 ㅋㅋㅋㅋㅋㅋ
가프도 몸성히 이기진않겠지만 진짜 아카이누는 반죽음 됫지
진지하게 말하면 군대는 다른 어떤 걸 용서해도 하극상은 용서하지 않는다.
ideality
해군의 영웅 해적왕의 자식을 죽인것에 분노해 해군대장을 공격하다! 이런기사 뜨는순간 해군위신은 바닥이겠네
정면 대결이라면 승부가 안날 정도로 거의 대등인데 한쪽은 이마만 좀 까지고 계속 후방에서 체력온존하고 있고 한쪽은 사황이랑 직접 다이 뜨며 체력소모 + 부상까지 입은 상태에서 뒤에서 기습까지 받으면 뭐....
정면 대결이 대등이라 할 수 없는게 당장 쿠잔이 부상 없는 가프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모습이었음. 사카즈키는 2년후인 지금이라면 모를까, 2년전 당시에는 지금보다도 2살 더 어려서 보다 팔팔할 가프 상대가 아니었음.
아카이누 : 아오 노친내 디지게 쎄네
전성기면 모를까 정상결전 당시는 가프가 확실히 우위라곤 장담 못함 물론 흰수염이랑 싸우고 데미지 많이 입은 상태의 아카이누라면 이기겠지만
정상전쟁 당시는 가프 우위가 확실함. 칼빵 맞기 전에 쿠잔을 압도하던 것을 보면 2년후의 사카즈키라면 모를까 2년전 정상전쟁 당시의 사카즈키보다는 확실하게 강함. 2년후의 원수가 된 사카즈키는 전성기 시절 가프랑도 싸워볼만하게 강해졌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비브르 카드에서 사카즈키가 패왕색을 지닌 것을 암시하는 언급이 있는 걸 보면, 2년후엔 사카즈키도 패휘감 익혔을 가능성 높고.
칼빵 맞기 전에 쿠잔을 압도했다? 전혀 그렇지 않음 해당 장면 다시 보면 알겠지만 쿠잔은 가프한테 펀치 날리기 전까지 아예 제대로된 공격조차 하지 않았음 기껏해야 살짝 얼린게 단데 가프는 자력으로 그걸 깼고 문제는 얼음 자력으로 깨는건 도황 정도만 되도 ㅆㄱㄴ이라는거 당연히 쿠잔도 바보는 아니니까 이게 가프한테 전혀 안통한다는걸 모를리 없음 가프랑 싸울때 내내 쿠잔 표정도 그렇고 굉장히 껄끄럽고 내키지 않았다는게 연출로 다 드러남
재빠르게 쿠잔을 붙잡아서 블루홀로 땅에 내던지고, 가프가 "아직도 할 생각이냐?" 이런식에 가프가 시류에게 중상 입은 상태에서야 서로 대등한 맞치기가 됐고(가프가 약화된 상태에서) 이후에도 여유 부리다가 가프가 치고 갈 때 진짜로 경악하는 표정과 함께 스피드를 대처 못해서 넘어지기도 함. 쿠잔이 했던 공격은 흰 수염에게 했던 공격과 동일한건데 제대로 된 공격이 아닌게 아님. 그냥 가프가 패기로 그걸 깨버린 것일뿐임.공격했는데 가프가 그거 풀어버리고, 쿠잔이 대처 못할 스피드로 순식간에 바로 얼굴 붙잡고 내던진 것임.
애초에 흰수염한테는 3대장중 아카이누 빼고 다 설렁설렁 wwe했음 진심으로 하면 자기들도 멀쩡하지 못할테고 둘은 그렇게까지 할 생각도 없었으니까 가프한테도 처음부터 진심이었으면 그런식으로 싸우진 않았겠지 가프도 대놓고 망설이지 말라고 했었고 연출도 그렇게 나왔고 진짜 다시 보면 알겠지만 작가가 대놓고 그렇게 연출을 했다니까?
저 가프가 최근 코비 구하러온 가프보다 더 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