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한번 저런 유형을 만나봤거든
자각 없이 순수함을 무기나 방패로 사용하는 사람.
상처받은 쪽,피해받은 쪽은 나인데 상대를 배려하고 포용해주지 않으면 내가 나쁜놈이 되어버리는 그 뭔가뭔가한 상황
애는 착해 하는데 진짜 착한건지 모르겠음. 항상 배려를 받는 쪽이거든
진짜 착한건 항상 남들을 배려하는 쪽인 버터같은 사람을 말해야 하는거 아닐까?
에슈르 니는 오팔한테는 그렇게 잘해주면서 버터한테는 왜그랬냐?
크르릉
현실에서 한번 저런 유형을 만나봤거든
자각 없이 순수함을 무기나 방패로 사용하는 사람.
상처받은 쪽,피해받은 쪽은 나인데 상대를 배려하고 포용해주지 않으면 내가 나쁜놈이 되어버리는 그 뭔가뭔가한 상황
애는 착해 하는데 진짜 착한건지 모르겠음. 항상 배려를 받는 쪽이거든
진짜 착한건 항상 남들을 배려하는 쪽인 버터같은 사람을 말해야 하는거 아닐까?
에슈르 니는 오팔한테는 그렇게 잘해주면서 버터한테는 왜그랬냐?
크르릉
오팔은 보면 걍 아는게 없어서 저러는건 맞음ㅋㅋㅋㅋ 당장 비슷한데 명확히 본질적으로 다른 유령들 보면 차이가 뚜렷하더라고 유령쪽은, 특히 스피키가 좀 본문에 가까울듯 ㅋㅋㅋㅋ 나머지는 사과? 왜함? 상태고
오팔은 호구가 아니기 때문이지 제자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는거 봐
그래도 제이드가 옆에서 지적해줄 때마다 반성하고 있긴 하지
오팔은 호구가 아니기 때문이지 제자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는거 봐
그래도 제이드가 옆에서 지적해줄 때마다 반성하고 있긴 하지
오팔은 보면 걍 아는게 없어서 저러는건 맞음ㅋㅋㅋㅋ 당장 비슷한데 명확히 본질적으로 다른 유령들 보면 차이가 뚜렷하더라고 유령쪽은, 특히 스피키가 좀 본문에 가까울듯 ㅋㅋㅋㅋ 나머지는 사과? 왜함? 상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