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 하다 보면 그게 책을 적게 읽은게 문제인지, 아니면 진짜로 한자교육의 문제인지 좀 사람들이 일부로 구분을 안하려는게 있어 그게 지들이 노리는거겠지만
애초에 교육보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봐야하는데 요즘은 도리어 "왜 어려운말 씀?"이러고 당당하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