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어떤 메타를 들고 나오든
파밍 졸업에 걸리는 기간을 지랄맞게 길게 설정하는 경향이 큰거 같음.
컨텐츠 다양성은 적으면서 신규 컨텐츠 출시에 걸리는 기간이 오래 걸리니까
파밍 기간을 그만큼 길게 하는게 반복되는 느낌이라고 할까?
디톡스 5화에서 윤명진이 피던 개발진을 100명 이상 채용한다고 했고,
그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게 내년부터라고 했는데
과연 중천에서 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지 궁금하네.
이 게임은 어떤 메타를 들고 나오든
파밍 졸업에 걸리는 기간을 지랄맞게 길게 설정하는 경향이 큰거 같음.
컨텐츠 다양성은 적으면서 신규 컨텐츠 출시에 걸리는 기간이 오래 걸리니까
파밍 기간을 그만큼 길게 하는게 반복되는 느낌이라고 할까?
디톡스 5화에서 윤명진이 피던 개발진을 100명 이상 채용한다고 했고,
그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게 내년부터라고 했는데
과연 중천에서 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지 궁금하네.
응애...사실 뉴비 2주차때 부터 뭐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주말 만 기다림.
이계시절 안톤초기 천장없이 몇년 우려먹어도 인기많았는데 다른 문제라고봄
게임 오래된것도 있지
응애...사실 뉴비 2주차때 부터 뭐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주말 만 기다림.
중천보니 끝까지졸업못하는거아닌가 운없으면
이계시절 안톤초기 천장없이 몇년 우려먹어도 인기많았는데 다른 문제라고봄
게임의 인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파밍 기간에 대한 스트레스 이야기였음.
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중천 시즌에 메타를 장점만 융합해서 만들었다 해도 유저가 받는 스트레스에는 변함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오늘 퍼섭 돌려보고 나서 그 생각이 더 강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