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아이온 블소 3연타 성공까지 해놓고 그 이후 나락. 그 당시엔 모바일이 대세였으니 그려려니 하는데 게속 또 찍으니 이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뭔가 아직도 위기의식이 없는건가? 진짜 왜그래?
그때 성공시킨 애들인 이젠 현장업무 안하나보네
의지가 없던건 아닌데 시도는 반쪽짜리였고 한계는 급격하게 닥쳐왔지
의지문제가 아니라 능력이 없는거 아닐까?
머리들이 코로나 거품 낀 린m을 잊지 못해서 그래
린2 아연 블소때는 그냥 모바일이 젖도 못땐 시기라 그쪽은 생각도 안했을거고 막상 린m 으로 오지게 빨아서 쟤들 ai쪽으로 투자 많이 한다는 이야기는 몇년전에 들었는데 그냥 그쪽으로 돈만 빨리고 아무것도 결과물이 창출이 안되서 하던 호구 족치는거나 하는거 아닐까 싶음
개발 능력이 되던 회사인데 지금와선 안된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