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작년의 결과물이 올해 도달했기 때문이다 맘마 먹고 취해서 볼따구 파묻고 잠든 우리 딸내미를 보아 아 응애에요
아기가 귀엽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나도 자랑할래!
애기 자면 지금부터 해도 되잖아?
볼따구 귀여운거 봐ㅋㅋㅋ
아버지의 무게가 느껴지십니까.
애기 자면 지금부터 해도 되잖아?
보니까 아직 낮밤도 못가리는 애기 같은데. 저때는 심하면 30분에 한번씩 울어서 눈도 못때. 육아휴직이 괜히 주는게 아니라서...
두시간마다 일어나서 맘마 줘야해... 지금 나에겐 잠이 ㅅㅅ인 것
아기가 귀엽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볼따구 귀여운거 봐ㅋㅋㅋ
뭐야 신생아야? 아기는 원래 풍성해?
아니.. 내 딸내미가 좀 비범한 머리숱으로 태어난 것 같아...
아버지의 무게가 느껴지십니까.
무거워요 선생님
귀여워…!
애기 볼살이 부들부들해보이네
잘 잔다
둘째 각이다 각
어찌 그리 심한 말을
둘째는 쌍둥이다 쌍둥이
볼 빵빵 행복 빵빵
아버지의 무게
귀여워
ㄱㅇㅇ
아기 귀엽다 부럽다 ㅠ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오
귀여워
아버님.실례가 안된다몬 귀엽다고해도되겠습니까?
제가 좀 귀엽긴 합니다만
맞아요 아버님이 귀여우시니 오늘 둘째 각이군요
연년생도 만들어서 내년 베스트도 노려 보심히..
나도 자랑할래!
침 좀 닦아줘 ㅋㅋㅋㅋㅋ
으악 귀여워...
안 닦으면 미끌거려서 입이 안 벌려져서 닦자마자 찍은거야… ㅠㅠ
감짜함미다
이날때 엄빠 영혼 나간다던데 ㅠㅠ 두렵다... 이가 안난 지금도 자다가 오열하는데
ㅎㅎ 이 나서 그런가보다~ 하고 인지하면 괜찮은 것 같아 생각 안하꼬 있으면 잠이 오나? 배가 고픈가? 심심한가? 다 아닌데 뭐지…? 하면서 멘붕이 올텐데 아! 이 나나보다 하면 괜찮은 걸 같아 ㅎㅎ
우리앤 이랑 성장통도 그냥 넘어감.. 안그럴수도 있으니 믿어보자고!
나도 못자는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