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도 게임 끝낸 직후에 이래저래 감상을 말했었는데 오늘도 그 게임에 대해 말하고 있음. 관련 밈도 찾아봤는지 노래 흥얼거리고 있고. 음. 그런데 그 아바타 꼬라지로 말하고 있으면 감흥이 없어요 보스...
주인공이 올해의 멍멍이상 받아도 될 수준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