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야쿠자 아저씨랑 술 마시는데, 다른 아저씨가 '합당한 사과랑 보상을 했는데 우는 소리를 하는 것은 남자답지 못하다' 라고 하니까
전직 야쿠자 아저씨가 '그럼 내가 네 딸을 레이프하고 네 부모와 아내를 죽이겠다. 그 후에 사과와 보상을 하겠다. 용서해주겠냐?' 고 해서
헛소리 했던 아저씨 대꿀멍 했던게 생각남. 나중에 알고보니 야쿠자 아저씨 할아버지가 한국인이라고 하더라.
당시에는 상관없는 가족까지 끌어들여 협박?한게 좀 그렇다 싶었는데ㅋㅋ 가끔 헛소리하는 극우 보면 사이다였다 싶기도
가끔 보면 그걸 왜 가해자가 정해 씹새야 같은 말 튀어나오는 발언 하는 놈들이 너무 많다니까
가끔 보면 그걸 왜 가해자가 정해 씹새야 같은 말 튀어나오는 발언 하는 놈들이 너무 많다니까
상관없는 가족을 협박한건가 싶은데. 막말로 실제로 한국이 당했던 사실을 그대로 가져와서 대조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