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라는 게 번역한다고 1대1로 매칭되는 게 없듯이
그 언어만이 가진 뉘앙스, 분위기, 뜻이 있기 때문에
번역이랑은 다른 매력이 있음
언어가 조금이라도 된다면
소설 같이 문학 작품의 경우는 원서도 꼭 읽어보길 추천함
아무리 번역을 잘한다고 해도, 확실히 다름
간혹 나오는 초월번역 이런 건 논외로
원어나 번역에서 오는 차이를 보는 것도 재밌고
언어라는 게 번역한다고 1대1로 매칭되는 게 없듯이
그 언어만이 가진 뉘앙스, 분위기, 뜻이 있기 때문에
번역이랑은 다른 매력이 있음
언어가 조금이라도 된다면
소설 같이 문학 작품의 경우는 원서도 꼭 읽어보길 추천함
아무리 번역을 잘한다고 해도, 확실히 다름
간혹 나오는 초월번역 이런 건 논외로
원어나 번역에서 오는 차이를 보는 것도 재밌고
원어를 알면 단점=발번역이 보임
원어를 알면 단점=발번역이 보임
번역자도 모든 분야에 통달한 건 아니라, 오역이라든지 있을 순 있다고 넘어가긴 하는데 너무 심한 건 좀 그렇긴 하지만
뭐 그렇게 까무러 치는 발번역은 원어 몰라도 들리긴 하지 넷플릭스 놈이 골프 클럽의 클럽을 곤봉으로 번역하는거 같은...
사실 넷플은 번역은 둘째 치고 모자이크가 개짜치는...
난 반대로 그냥 그 언어를 배우고 싶으면 잘 몰라도 원서부터 보는 게 좋은 거 같음 사전 끼고 읽으면 공부도 엄청 잘되고 원서의 뉘앙스도 바로바로 익히게 되더라
실제로 모르는 단어 찾아보면서 공부도 됨 덤으로 독해력도 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