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써 곤과 키르아의 개념은 통상적인 개념을 아득히 넘어있었음
[목숨이 위태한 상황을 즐긴다거나, 무언가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거는 부분이나...]
이부분을 그나마 이해해주는 건 윙의 스승이였던 비스케 정도 밖에 없을정도...
한마디로 윙 입장에선 곤과 키르아를 감당할수있는 제자는 아니였다는 말이다.
[비스케 정도의 실전+중견 넨 능력자가 아니면, 이 둘의 가치를 가늠조차 못할정도 이다.]
인간으로써 곤과 키르아의 개념은 통상적인 개념을 아득히 넘어있었음
[목숨이 위태한 상황을 즐긴다거나, 무언가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거는 부분이나...]
이부분을 그나마 이해해주는 건 윙의 스승이였던 비스케 정도 밖에 없을정도...
한마디로 윙 입장에선 곤과 키르아를 감당할수있는 제자는 아니였다는 말이다.
[비스케 정도의 실전+중견 넨 능력자가 아니면, 이 둘의 가치를 가늠조차 못할정도 이다.]
죽음의 전투가 실력향상의 지름길이니
윙하고 비스케에 차이라면 차이지, 비스케도 물론 안정장치를 두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곤과 키르아 같은 애들에겐 실전 전투에서 써먹을수있는 개념 중심으로 알려줬고, 교의 사용법만 해도 윙과 차이가 심하지, 상대방이 뭘 할지 모르면 교 를 발동해라, 무족건 탐색은 실전에 기본이다 등
윙 같은 경우, 천천히 여유있게 하라는 느낌이라면, 비스케는 너넨 이정도는 할수있잖아 같이 애초에 뚫을수있으면 빨리 뚫어버리자
캬 옛날 그림체 ㄷㄷ ㅋㅋㅋ
저기 엎어져서 좌절하는 까까머리는 스승피셜 10만명중 하나 있는 넨재능을 가졌다 하지만 곤&키르아는 천만명중 하나급 재능이라 쩔수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