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상하차했다고 글쓴 유게이인데 내 바지 꼬라지 좀 봐 앞 뒤 어쩐지 난 존나 열심히 뛰댕기는데 택배기사분이 나랑 눈을 안마주치시더라.... 저 변태 아니에요.... 분명 어제까지는 멀쩡한거 봤다고요.....
어흑....
소중이 자신감이 넘쳐나는 유게이구나
요약 : 작성자 구멍난 바지로 택배기사 유혹함
자신감이 굉장한 유게이구나
안그래도 힘드신 택배기사님께 불쾌감도 같이드리면 어쩌자는거니..
빨리 기타들고 찢어진 바지 열창해야할듯
덜렁
소중이 자신감이 넘쳐나는 유게이구나
내 신앙심이..!
덜렁
자신감이 굉장한 유게이구나
빨리 기타들고 찢어진 바지 열창해야할듯
어흑....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저정도면근데 뚫어지게 봐야 눈치채지않나
아니더라... 엉덩이가 시려워서 만져봤는데 손이 들어가더라....
변태 유게이...
요약 : 작성자 구멍난 바지로 택배기사 유혹함
안그래도 힘드신 택배기사님께 불쾌감도 같이드리면 어쩌자는거니..
옷도 찢어진거 입으면서 투석액은 돈 안아끼는 효자구나 할수 있지! ...맞을거야... 아마도?
그 정도는 아무도 신경 안 써 ㅎㅎ 어서 새 바지로 갈아입자.
화장실 지퍼내리는 시간도 아까워서 구멍을 뚫고 싸시다니
그... 안엔 입었지??
와랄랄라
유혹하는거냐?
저 정도면 뒤에서 찬바람 들어왔을텐데? 힘들어서 못 느꼈나봐 ㅠ
그러게 노팬티로 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값 벌려고 상하차 한다고 해
그래서 팬티색깔은?
빨강....
빨간색 포인트 스타일 이자나? ㅓㄴ잔해!
아주 잘보였겠군.
형광색 빤스가 아닌게 어디야...
하면서 찢어졌을수도 있음
방구좀 그만 껴 ㅡㅡ
그래서 팬티는 입고 일한 거징? 노팬티였으면...
허벅돼만 터지는 전설의 자리 마치 비싼 니트 팔꿈치에 가죽을 덧대듯이 허벅돼를 위한 사타구니 보강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방구에 삭아버렸군...
이렇게 새로운 성향을 알게되는데 -
"돼"
스타킹 찢는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청바지 찢고 하는 이야기는 좀 많이 하드 하신
기사님들이 작성자 고간에 시선집중하느라 눈도 못마주친거야??
난 어떤 체형이 저기가 미어지는 지 알어 유게이군. 고생했구랴...
앗...아아... 앞글 못보고 답글 달았으요 미안해ㅜㅠ
이 형 허벅지 크다는 이야기임. 왜냐면 나도 허벅지만 큰 사람인데 맨날 저부분 찢어져. 마찰때매 알음알음 얇아지다가 꼭 동작 커지면 저렇게 되드라
보내 줄 때가 됐었네
그래도 나도 자주 저쪽에 터져봐서 아는데 허벅지 안쪽이면 상대방이 자세히 본다거나 내가 보여주려고 자세 취하는거 아니면 잘 안보이는 편이야.... 인데, 상하차였으면 수시로 벌려서 보여줬겠구나... 힘내..
일하면서 앉았다 일어났다 자주하면 저 부위가 잘찢어짐 나도 바지 많이 해먹음
벡스터면 복막투석액이구나
독가스에 의한 청바지 헤짐이 아닐까 하는 킹리적갓심
부라리가 커서 그렇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