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이전에도 무게 치면 근육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았을까?
당시에도 전쟁이니 검투니 올림픽이니 생산활동외에 일부러 몸쓸일이 워낙 많았으니 당연히...
반복운동시 힘이세짐 을통해 알게되지 않을까
고대 그리스도 헬스 했음
예전에는 생활 자체가 근육이 필요한 일이고 살다보니 자동으로 습득되는거지 일하다가 다쳐서 일 못하면 근육 빠지는 삶일꺼 아냐
육체미에 미친 그리스가 그걸 모를리가
고대 중세에도 운동이란 개념은 알았지 다만 이게 "많이 뛰면 잘 뛰어지더라." "무거운 검을 휘두르며 연습하면 실전용 검은 더 빠르게 휘두를 수 있더라" 정도라서 지금처럼 체계적인 느낌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