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림분지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된 곳입니다.
대부분 지하 6천 미터 이상의 깊은 땅속에 매장되어 있는데요.
시노켐은 지난해 8천 미터 깊이의 유정과 가스전 70개를 시추한 데 이어 최근 만 미터 시추에 성공했습니다.
지하 만 미터 깊이 시추는 달 탐사에 비견할 만큼 어려운 작업으로 시노켐의 이번 성공은 아시아 최초, 전 세계적으로는 두 번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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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안나올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자연파괴+알파 생각하면..
위구르지역이라 오염같은건 고려조차 안하고 있을듯..
만미터 시추면 그냥 한 몇백년 후에나 써야 가성비가 나오겠네
수압이랑 시추관 길어질수록 동력전달이 안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