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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뱀파이어가 항상 부자로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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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밑에서 자살한 뱀파이어가 없진 않았다. 지금은 안보여서 그렇지... ㅠㅠ
뇌신세기 | (IP보기클릭)123.142.***.*** | 24.12.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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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주라서 가난할수가 없지 러시아 뱀파이어가 아닌이상
반닥스 | (IP보기클릭)175.196.***.*** | 24.12.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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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당해서 생체 실험 당하는 흡혈귀 많던데
슈레페이레 | (IP보기클릭)119.196.***.*** | 24.12.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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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애도있어,, 수하물편에 지몸 우겨놓고 비행기 타는 뱀파이어,,,,, 태양도 버텨서 안죽드라
오미자만세 | (IP보기클릭)218.38.***.*** | 24.12.2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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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다할 돈이 있단 얘긴가 아니면 전부 빚인가
유라1돌 | (IP보기클릭)175.127.***.*** | 24.12.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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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밑에서 자살한 뱀파이어가 없진 않았다. 지금은 안보여서 그렇지... ㅠㅠ

뇌신세기 | (IP보기클릭)123.142.***.*** | 24.12.26 12:51

소련 : ㅎㅎ 안녕하세요 여기 사람들의 "고혈"을 뽑아먹는 흡혈귀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요

청새리상어 | (IP보기클릭)59.15.***.*** | 24.12.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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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주라서 가난할수가 없지 러시아 뱀파이어가 아닌이상

반닥스 | (IP보기클릭)175.196.***.*** | 24.12.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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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애도있어,, 수하물편에 지몸 우겨놓고 비행기 타는 뱀파이어,,,,, 태양도 버텨서 안죽드라

오미자만세 | (IP보기클릭)218.38.***.*** | 24.12.26 12:53
오미자만세

에스프리도 아니도 그런애들이 어딧서여

각카로트 | (IP보기클릭)112.219.***.*** | 24.12.26 13:30
각카로트

아.. 총수가 복권 당첨금으로 클랜 자금을 조달한다는 거기?

오늘도 귀찮으심 | (IP보기클릭)175.195.***.*** | 24.12.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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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당해서 생체 실험 당하는 흡혈귀 많던데

슈레페이레 | (IP보기클릭)119.196.***.*** | 24.12.26 12:54

태양밑에서 자살할생각없었는데 어느 도적이 태양석을 훔쳐가서..

루리웹-7696264539 | (IP보기클릭)211.234.***.*** | 24.12.26 13:12

??? : 아 살다 보면 튤립에 투자도 좀 하고 남해회사 주식도 좀 사보고 대공황때 물릴수도 있지!

기몐슈 | (IP보기클릭)125.178.***.*** | 24.12.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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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몐슈

그걸 다할 돈이 있단 얘긴가 아니면 전부 빚인가

유라1돌 | (IP보기클릭)175.127.***.*** | 24.12.26 13:16

한강 수온 뱀파이어 버전 : 한낮 기온

대검조아 | (IP보기클릭)222.107.***.*** | 24.12.26 13:16

뱀파이어는 아니지만 하이랜더라는 영화를 보면 그냥 살아만 있어도 가지고 있던거 좀 시간이 많이 지난 다음 팔면 부자 됨 시간이 가장 귀한 값어치를 하지~

행복진화론 | (IP보기클릭)175.193.***.*** | 24.12.26 13:20

이런 글 보면 에스프리놈들은 알아서 자1살 안 하냐?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 (IP보기클릭)121.154.***.*** | 24.12.26 13:23

이건 할아버진 왜 강남땅안샀어? 아빠는 왜 비트코인안샀어? 같은소리지 미래예지있는거아닌이상 오래산다고 돈벌거였음 100년만살아도 충분히 부자될수있다

PION. | (IP보기클릭)106.101.***.*** | 24.12.26 13:26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난 예술을 좋아했어. 시, 음악, 그림, 조각 등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밀아야. 그런데, 나에겐 그런 창조력이 없더군 만물의 번영과 생명의 근원인 헬리오스를 저버리고, 지하세계의 주인인 하데스를 따랐기 때문일까? 그래서 방법을 찾았지 뜨거운 생명은 몰라도, 차가운 것들과는 친했거든. 뭐, 금이라던가 반짝이는 돌멩이 같은 것 밤눈은 밝아서 땅속 깊은 광맥도 선명하게 보였으니까 그렇게 저평가받는 광산을 사고, 철저하게 관리했어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품은 아이들을 찾았지 이내 서로 비슷한걸 갈망한다는걸 깨달았어 그 친구들은 차가운 것들과 사이가 나빴으니, 내 도움을 받아들였고 아 내게 칼을 휘두르는건 상관없지만, 기물은 부숴먹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그 신발장 위에있던 도자기는 아끼는걸세. 바다를 넘어가서, 제법 비싸게 주고사왔거든 그럼 밖에서 싸우자고? 정원에 있는 조각상들을 보고도 그런말을 하는가? 아니, 가격때문은 아니지. 옛친구들의 선물이자 유산이니까. 내성 너머에도 예술가들의 작업구역이나, 광산의 필요시설이 많아서 어렵겠어. 외성너머의 경관도 창작자에게 영감을 주기에, 훼손하는건 곤란해. 차라리 내 작업실로 오게 거긴 작품이라 할만한게 하나도 없으니

성1기사 호드릭 | (IP보기클릭)121.54.***.*** | 24.12.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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