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겜답게 유입이 생긴 메이플 이제 좀 여유가 생긴걸까?
지들이 오류로 안막아놓고 뉴비한테 정지 난사
복구해주기 귀찮으니까 ^원하신다면^ 가독성 쓰레기 불쾌함 조트보스 30분패서 한번 더 잡던가
꼬우면 쳐 접어
이 일들이 고작 3일만에
신 창 섭
방학겜답게 유입이 생긴 메이플 이제 좀 여유가 생긴걸까?
지들이 오류로 안막아놓고 뉴비한테 정지 난사
복구해주기 귀찮으니까 ^원하신다면^ 가독성 쓰레기 불쾌함 조트보스 30분패서 한번 더 잡던가
꼬우면 쳐 접어
이 일들이 고작 3일만에
신 창 섭
이미 조작 선례 있는 게임 한다고 기어 들어가는거 보면 더이상 기업 이 잘못 했다고 하기도 힘든 지경이네
역시 베짱장사는 신창섭
살쪄버린 유저수를 다이어트해서 다시 건강해지려는거임
솔찍 재네는 저래도 하는사람들많으니까 뭐..
이젠 게임하는 걸로 정치 성향을 알 수 있는건가요 대단해요
역시 베짱장사는 신창섭
살쪄버린 유저수를 다이어트해서 다시 건강해지려는거임
팩트는 메이플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것.
https://www.youtube.com/watch?v=mgtj1j-2fAs&pp=ygUG642Y7YyM 옆동네 던파는 유저들이 이런거 올리고 찐이 댓글다는등 평화롭던데 (물론 3주전이라서 지금은 모르겠음) 메이플 제네들은 여전하네.
민심돌리기 시작하는 신창섭~
솔찍 재네는 저래도 하는사람들많으니까 뭐..
유저늘면 바로 정상화 들어감
역시 정상화는 신 창 섭 드디어 대창섭이 메이플을 정상화하네
굳이 이 악물고 개병1신겜 할려고 할 필요 없음 가챠겜보다 쓰레기겜임 저게
설국열차 인구조절 같은 개념
이미 조작 선례 있는 게임 한다고 기어 들어가는거 보면 더이상 기업 이 잘못 했다고 하기도 힘든 지경이네
???: 유저들은 잘못없다구요
애초에 문제없는 겜 찾는게 더 힘든 지경 아닌가 일반인 입장에서 보면 멀쩡하다할 만한 겜이 두 세개는 될까싶긴해
그래도 일본 눈치봐서 독도 언급도 못하는 게임보다는 나아서 하는 중임
근데 뭐 커뮤에서 까이는거에 비해서 피시방 순위 2위까지 하는거 보면 많이 하긴 하는듯
애초에 여긴 한줌단이니 뭐 여기대로면 리니지는 진작 섭종했겠지
그건 반쯤은 피파식 점유율이라 그런걸꺼임 피방 이벤 엄청 쎄게 하고 있어서
커뮤랑 현실이랑 다르긴하지
지금 한 40만대 후반 정도 되나 작년 6차 나오고 나서 평소 인구수가 이벤트를 해야 나오는 상황이긴 하다만 그 모든 사건사고를 겪고도 실 인구수 50만 정도 나오는 거 보면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긴 하다 지금 메소 수급도 죄다 개판나가지고 어떻게 겜 하는지도 잘 모르겠던데
찾아보니까 대략 43만 좀 넘게 나오네 특히 리부트에서 유저수 늘어난 게 신기함...그런 상황을 겪고도 돌아가는구나
저거 다 뉴비는 아니고 5달짜리 이벤트섭이라 최소 3개월 뒤에 남은 뉴비들만 진짜임
그런 찐 뉴비의 뜻으로 치면 지금 메이플 잡고 있는 인간들 중 찐 뉴빈 없긴 할걸. 대부분은 신창섭의 정상화 이후 다시 복귀한 유저들에 가깝겠지. 그정도로 이번 이벤이 이제까지 이벤트중 가장 혜자스럽긴 하니까 그렇게 혜자스럽다고 해봐야 로아보다 전에 나온 보스 잡는데에 년단위 시간 쏟아야 하는 겜이지만
조작하고도 안접는다는걸 아니까, 걍 배짱 장사 하는거지
저거 6회 이상인 이유가 5개까진 이벤트 퀘스트 보상으로 줬고 그 이상은 이벤트 코인샵에서 타먹는거라 그랬다는건데 아니 시발 보상으로도 줬으면 아 이렇게 쓰는건가보다 하고 당연히 구매하겠지 시발ㅋㅋㅋㅋㅋ
초반 코인 안그래도 모자란데 그걸로 익성비 사먹는게 일반적이진 않음.. 물론 와 이게돼?하고 다 누른거일수도 있지만 코인 남아도는 시기도 아닌데 굳이
익성비 하나에 70코인 아녔음? 업뎃 첫날에 출석으로 300코인(택1이지만)에 1000마리 잡을때마다 1000코인씩 줬는데 모자랐겠음? 하던사람이야 뭐 레전잠재 먹으랴 경코젬 먹으랴 하니까 딸리는거지 뉴비들 입장에서 뭐 모자르게 느꼈겠냐고ㅋㅋㅋㅋ 뭐가 중요한건지도 잘 모르는게 이벤트 보상으로 준거랑 똑같은게 있으면 그거 사겠지...
뉴비 할만함?
메이플 지식 어느정도 있고 보스 잡을 줄 알면 할만하고 그런 지식 아예 없으면 추천 안 함. 정 하고 싶으면 GMS추천함
걍 안하는게 좋을걸 맨땅 스타트할거면 로스트아크 하는게 더 재밌음
로아는 취향이 아니라 패스
직작도 좀 해봤음 보스도 노말스데미 급 까지밖에 안잡아 봣긴한데 그정도면 대충 할만한가?
솔직히 말하면? 그정도론 걍 지금 노 베이스로 시작하는 뉴비들보다 아주 조금 더 좋은 수준이라고 봄 지금 메이플에서 챌린저스 서버 이벤트랍시고 걸어놓은 조건 보면 최소 검밑솔 경험은 있는 사람에게 최적화되어있는 이벤트고, 그정돈 아니더라도 하스데 라인 솔격 까진 가봐야 이벤트 좀 제대로 즐겼다 할 수 있는 수준임 난 걍 메이플 접었고, 앞으로도 안 할 거지만 차라리 정말 느긋하게 메플 하고 싶으면 걍 GMS가는 게 백배 나을거임. 특히나 직작하고 싶다면 더더욱
그래도 언어장벽이랑 핑차이 무시 못할걸 다른 해외섭도 얼핏보면 금방금방 강해지는것 같아도 BM이 개지랄로 꼬여있고...
언어장벽이랑 핑차이는 큰 벽이긴 하지만 적어도 BM에 있어선 GMS 하이페리온 같은 리부트 서버가 KMS보단 수십만배 더 현명한 선택일수밖에 없다고 봄 일단 현시점 KMS에선 챌섭이든 본섭이든 직작하면 어지간히 저스펙 구간 아닌이상 아주 어리석은 행동임. 정작 인게임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 직작인데도
전제에서 이미 단정짓고 있잖아... 가장 재밌어하는게 직작이라고? 그것도 각각 하는 사람 나름이지... 온 맵 싸돌아다니면서 스토리랑 설정 읽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모든 직업을 하나씩 다 키우는 사람도 있고 스펙은 안올리고 캐릭터 꾸미기만 하는 사람도 있음 심지어 가치가 하나도 없는 템을 취향으로 취미로 추억으로 수집하는 사람들도 있지... 모든 유저가 돈를 하수구에 버리는 직작으로 선발대 자리를 노릴거라 생각하는거냐고...
모든 유저가 장비 끼고 레이드만 돌면 그건 mmorpg가 아니라 그냥 rpg지... mmo인 만큼 게임을 하는 이유는 여럿 있는법인데 그걸 무시하고 강제하는건 아니지...
지금 메이플은 버닝으로 260까지 신나게 달리는 동안에는 재미있다가 갈매기 만나고 1차 좌절하고 6차 전직하려 2차 좌절하다 그 뒤에 남은 게 안되는 사냥으로 꾸역 메소 모아서 보스 잡는 거 뿐이라는 3차 좌절을 맛보게 됨 맵 돌아다니면서 스토리랑 설정 읽는 거 좋아하는 사람? 있을 순 있겠지. 다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임 최근에서야 드디어 아케인 리버 스토리 조금이나마 '다듬기'들어가서 아주 약간 나아진거지 메이플에서 스토리는 힘줘똥 그 전에는 뭐이악 등으로 대표될 정도로 제목에 스토리가 들어감에도 스토리 홀대하기로 악명높았음 거기에 결국 이러니저러니 해도 계속 스펙 올라서 더 쎈 보스 트라이 할 거면 모든 직업 하나씩 다 키우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겜이기도 하고 스펙 하나도 안 올리고 캐릭터 꾸미기만 하는 사람 분명 있긴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건 스펙업으로 강해진 캐릭에서 나오는 성장체감임 그리고 이 성장체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게 아이템 직작인거고 이건 선발대 노리려고 직작을 하는 게 아니라 MMORPG에서 '자기 손으로' 번 인게임 재화로 '자기가 직접 쓸' 아이템을 '손수' 강화한다는, 사실 정통적인 MMORPG의 재미를 창출하는 행위임. 그래서 정상화 전 리부트가 게임 구조 자체가 본섭보다 훨씬 낫다 한 거고 아직도 메이플을 정 하고 싶다면, 차라리 VPN 같은 거 써서 GMS의 리부트섭 하는 게 훨씬 더 나은 경험일 거라고 하는 근본적인 이유임 괜히 다른 서버들 다 매출 팍 떨어질때 GMS혼자 매출 반등한 게 아니니까
부캐를 키우는게 강제된다는것도 그놈의 상위레이드 필수요건이라 그런거잖냐... 게임 진행에 하등 쓸모도없는 캐릭 순전히 호기심과 재미만으로 키웠던 사람에겐 와닿지 않는 표현임... 그리고 모든 사람이 죄다 빠른 성장에 목매고 보스 못깨는거에 좌절감 느끼는게 아니라니까? 성장과 강화가 존나 느릿느릿하게 진행될수도 있고 되도않는 보스에 몇시간씩 트라이박다가 아직은 할때가 아닌갑다ㅎㅎ 마는 사람도 있고 그저 하다보니 어 이젠 되네? 하는 소소한거에 성취감 느끼는 사람도 있는거라고... 모든 사람이 안된다고 무조건 절망부터 느끼는게 아니라고... 게임을 취향에 맞고 재밌으니까 하는거지 자기 목숨걸려고 하는게 아니잖냐...
상위레이드 필수조건이 아닌 하스데 라인부터 유니온 8천 찍고 가는게 낫다는 걸 전제로 하는 게 현시점 메이플의 현실임 그리고 유니온 키우는 게 무조건 지루하진 않기도 하고. 새로운 캐릭 두세개 키워보는 건 즐거운 경험인 게 맞음. 그 즐거운 경험을 실질적으로 중하위권 보스 잡는데에도 강제되는게 현실이니까 사람들이 지겨워하는거지. 안 할 수도 있지만, 안 할거면 돈을 엄청 써야 하니까 단순 재미 때문에 초보자 캐릭 200넘게 찍는 사람이 없다고 말 하는 게 아님. 그런 사람이 실질적으로 극극극소수고 대부분은 쎈 보스, 성장체감을 느끼려고 즐기는 사람이 많은 게 현실이란거지 왜 방학마다 하이퍼버닝 풀어서 유저들 끌어모으겠음? 메이플의 성장체감에서 나오는 재미는 역대급이기 때문임. 그래서 방학시즌마다 성수기로 유저들 몰리는거고 단순히 빠른 성장에 목 매고 보스 못깨는거에 좌절감 느끼기 때문에 GMS 가라는 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느끼는 성장 체감이 KMS에선 돈 쓰는 게 아닌 이상 일정 수준부터 팍 끊기고, 돈 안쓸거면 년단위로 시간 투자를 해야 현시점 중위권 보스들 도전이라도 해 볼 수 있는 구조인데 이거부터가 GMS랑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으니까 똑같은 하버 6개월에 느긋한 플레이여도 리부트면 그래도 검및솔 느긋하게 트라이 하면서 검마 노려볼 수 있는 반면 KMS에선 그 6개월동안 하이퍼버닝 기간제 템 대체품 갖추는것도 허덕이는 게 현실이니까 어차피 성장과 강화 둘 다 느긋하게 진행할거라면, 느긋하면서도 적어도 '부족함'을 느끼진 않게 구조가 짜여진 서버가 훨씬 더 나을수밖에 없음. 특히나 기간제 템을 쥐어주는 시점에서, 적어도 게임사에선 유저가 원치 않아도 타임리밋 걸어둔거나 다름없기도 하고
쌀숭이 대부분이 극우 일2베메2갈인건 이미 너도나도 다 아는거고 그런애들은 저렇게 하대할수록 더 잘 기는 습성이 있어서 고지능운영인건 맞음ㅇㅇ
유동고닉
이젠 게임하는 걸로 정치 성향을 알 수 있는건가요 대단해요
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저 모든 불만이 다 wwe란거임 사료 달라고 떼쓰는거지
저지랄 해도 어짜피 애들 할거 아는대 걍 우스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