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몰딩 지수, 우담화, 합성곱핵" 이런 리액션일듯
구멍이 난 껍데기 속, 메마른 바람은 조용히 스며들고... 떠다니는 잔해는 방향을 잃었으며
옆에 번역끼가 대신 해주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