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몰픈월드 브금이였구나 뭔가 메이플스토리 그 어디냐 리스항군가 그 어디선가 달팽이 잡을때 듣던 브금이 생각나
뭔가 사고가 터지기 직전의 평일 오전같은 분위기 히나가 이 음악을 매일 듣고 산다면 왜 그렇게 퇴근할때마다 반쯤 죽은사람 같은 분위긴지 알거같음...
모회사랑 작곡가 나이 생각하면 어느정도 영향을 받기는 했을듯
묘하게 에델슈타인쪽 떠오르는데 막상 들어보면 전혀다름 ㅋㅋ
뭔가 사고가 터지기 직전의 평일 오전같은 분위기 히나가 이 음악을 매일 듣고 산다면 왜 그렇게 퇴근할때마다 반쯤 죽은사람 같은 분위긴지 알거같음...
모회사랑 작곡가 나이 생각하면 어느정도 영향을 받기는 했을듯
묘하게 에델슈타인쪽 떠오르는데 막상 들어보면 전혀다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