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풍요롭다기 보다는 뭔가 결핍이 느껴지고 쫓기는 삶을 살게 되었음.
모바일 게이로 말딸 하나만 하던 때에는 스토리도 다 봐가면서 육성도 하고 했는데
트릭컬을 하게 되면서도 스토리 보면서 하고 했는데
거기다가 '어둠의 실력자'라든가 '신 노부나가의 야망'이라든가 추가되고 하니깐 일일과제만 하고 스토리 하나도 보지 못하고 넘김
게임을 하는데 뭔가 즐겁지가 않아. 일일과제만 하고 끌 뿐이지. ㅠㅠ
PC나 PS2나 3DS XL 돌려서 다른 게임할 시간조차 나지 않음.
게임 일퀘 하는데 1시간 걸리니까 뭔가 이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