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까진 아니고 평작 수준 취급이었던가? 그런데 갑자기 해외에서 급 좋은 평가를 받기시작하더니...
나는 흡입력 있는 배우들 연기때문에 줄거리는 크게 신경쓰이진 않더라
한국인이라 그런것도 있는듯 신파같은건 지겨우니까 외국은 먹히는것도 있고 게임도 단순하니
싸이 강남스타일도 한국성적은 적당한 히트곡이었음
재미있게 봐서 재미있었다 했는데 의외로 혹평이 많았었지
장르명은 데스게임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 땀쥐는 스릴 이런것과는 사실 거리가 좀 있어서
국내선 뭐 나쁘진 않은 반응이었지 여기서만 데스게임을 만화에서 주로보던 형식이었으니까 안좋은 반응이 좀 있었고
근대 오겜2는 그놈 나올때마다 분위기 개잡침.... 양동근도 처음에는 그 특유의 레퍼 바운스가 나올라 해서 거시기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