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간지나네 버스팀은 그저 소꿉놀이일 뿐이었구나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모를 때
배길수님 찬양해!!!
믿고 있었다고!
앞으로 조심하십쇼 단테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