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렬이가 주케로에 처음 들어왔을 때 춘전이한테 '가능하면 총은 쏘고싶지 않다'고 한거나 이벤트 초반에 샤크리가 엄호해달라고 하니까 주저한거나 전투중에 총을 주워야 하는 상황에서 주저하다가 총을 줍지 못한것도 그렇고 상렬이가 총을 정확히 주워서 쏘니까 와쟝이 놀라네 무슨일이 있었는가?
마지막 가면 그냥 개인적인 다짐이나 무언가로 안쏘고싶었던거같기도 하고?
서브스토리 '되돌아갈결심' 보면 상렬이 그리폰(전장) 떠나서 춘전이 카페(일상)서 고민하는 내용 나오는데 거기 막바지에 지휘관의 명령이 내려오면 방아쇠 당기고 싶다고 함 그거 알고있으니까 와쟝이 총 쏜거 보고 놀란듯
그게 그런거였구나...
그냥 시력이 나빠서 안경 써야 하는거 아님?
아... 모르는건가? (나도 모름)
마지막 가면 그냥 개인적인 다짐이나 무언가로 안쏘고싶었던거같기도 하고?
서브스토리 '되돌아갈결심' 보면 상렬이 그리폰(전장) 떠나서 춘전이 카페(일상)서 고민하는 내용 나오는데 거기 막바지에 지휘관의 명령이 내려오면 방아쇠 당기고 싶다고 함 그거 알고있으니까 와쟝이 총 쏜거 보고 놀란듯
그게 그런거였구나...
칼을 던지는 것에는 망설임이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