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
|
2
|
229
17:42
|
루리웹-5187461865
|
|
1
|
0
|
32
17:41
|
루리웹-837426813
|
|
|
43
|
10
|
2653
17:41
|
잉여고기
|
0
|
6
|
132
17:41
|
루리웹-2292235296
|
|
0
|
9
|
234
17:41
|
무지개목장갑
|
|
0
|
0
|
64
17:41
|
Executioner
|
|
4
|
7
|
232
17:41
|
토코야미아즈키치👾⚒️☄️
|
|
|
|
38
|
19
|
4562
17:40
|
포근한섬유탈취제
|
3
|
0
|
236
17:40
|
빵을만들어봐요
|
185
|
52
|
14143
17:40
|
야옹댕이
|
|
0
|
0
|
83
17:40
|
루리웹-2861569574
|
2
|
1
|
102
17:40
|
루리웹-0531118677
|
5
|
1
|
267
17:40
|
묻지말아줘요
|
3
|
0
|
98
17:40
|
가챠운골짜기의볼드
|
|
0
|
0
|
57
17:39
|
시스프리 메이커
|
1
|
3
|
213
17:39
|
루리웹-713143637271
|
2
|
3
|
207
17:39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옛날 마비노기 하던 시절 생각남 그시절 인터넷 망가뜨린건 커뮤니티에선 커뮤니티마다 한두놈은 있고 온라인 게임 같은곳은 용개같은 놈이 아주 그냥 썩을놈의 선구자였지
꼭있음.지금보다 더 위험한 인간들 넘쳐났던거같음.
내 기억으로 국/초딩전환때쯤 컴퓨터실 생기고 시범학교라면서 이거저거 했는데 그시절에도 ㅅㅅ닷컴이 있었던거 기억남..
근데 그.. 하이텔 시절에도 키배있는거 생각하면 클린한 인터넷이란 뭔가 싶괘
엽기 어쩌구 그런것도있었고 난 싫었었음
제가 인터넷 접할때는 한창 엽기라는 키워드가 유행할때라서 노랑국물 이런거 막 올라오던 때였음... 마쉬마로도 똥묻는 버젼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개더럽게 왜 그런걸 좋아하는지 이해불가였죠
솔직히 여기 붕탁 올라오는것도 이해는 잘 안되지만 딴 사람들이 즐겁다니 제 눈만 버린걸로 하고 뒤로가기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