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가 1,2화 스토리가 확 끌어당기는게 있네
성기훈이 1기마지막에서 시작하면서 자신을 꽁꽁 숨긴체 2년간 잠적에 들어가게되면서 성기훈이 찾으려는 약복 입은 남자를 찾기위해 온갖 방법을 쓰기 시작 그리고 살아 돌아온 프론트맨의 동생과 역이게 되면서 긴장감까지.
지금 보고 싶은데 보다가 밤셀거 같고 이미 어제 조명가게 전편 다보고 자는 바람에 수면 부족까지 왔음.
일단 스토리가 1,2화 스토리가 확 끌어당기는게 있네
성기훈이 1기마지막에서 시작하면서 자신을 꽁꽁 숨긴체 2년간 잠적에 들어가게되면서 성기훈이 찾으려는 약복 입은 남자를 찾기위해 온갖 방법을 쓰기 시작 그리고 살아 돌아온 프론트맨의 동생과 역이게 되면서 긴장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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