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도 물론 엄청 좋아하지만 커버곡의 매력인 보컬에 따라서 바뀌는 분위기도 좋아해서 커버곡도 자주 찾아보는 편
나도 everything 커버 엄청 들음 근데 홀로에선 풀커버 한게 드문
그치 의외로 커버곡 없으면 그것도 아쉬움 ㅜ
마리골드는 많아서 좋았는데 흑흑
정식 커버는 없어도 방송에서 부른 거만의 매력이 있어서 나도 많이 듣는데 이런거 재생목록에 추가하기 시작하니 너무 많아서 요즘은 자제하는 중ㅋㅋ
뭔가 듣고 싶을 때 찾아서 듣는게 좋은 것 같음 ㅋㅋㅋ 너무 많아지면 관리하기 힘듬 ㅜㅜ
https://youtu.be/uTt3Oq6Okv8?si=eNBUjE70zcAxFmZs 마음에 든 커버를 한개씩 올리다보니 어느새 거의 800일
세상에는 좋은 노래와 좋은 커버가 너무 많다 1000개를 향해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