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러면 어좁이 돼서 옷 맵시가 안 산다고."
어깨를 '활'짝펴기 위해 활을 연마했군요.
아니야, 어깨랑 등빨이 안 받쳐주면 이불 걸치고 다니는 것처럼 보임.
양궁선수들 체형만 봐도...
10점짜리 과녘을 맞추셨군
과녁은 맞추는 것이 아니고 맞히는 것
그렇군 진짜로 어깨쪽 라인이 없네;;
어깨를 '활'짝펴기 위해 활을 연마했군요.
holysaya
10점짜리 과녘을 맞추셨군
아싸독고다이
과녁은 맞추는 것이 아니고 맞히는 것
듣기론 활은 생각보다 등의 소근육을 써서 등을 모으면 개쩔지만 벌어지는건 미약하다고 하던데 ㅈㄴ 하다보면 넓어지겠지
유리창떠들썩파랑나비
양궁선수들 체형만 봐도...
엥 한복 자체가 없는 어꺠 뽕 살려주는 옷 아니었냐?
괜히 오버핏이 아니던데
아니야, 어깨랑 등빨이 안 받쳐주면 이불 걸치고 다니는 것처럼 보임.
어..?
뭔 소리지 ㅋㅋ
그렇군 진짜로 어깨쪽 라인이 없네;;
실제론 선비의 무예라고 해서 권장했던가? 그랬던것 같음.
문무겸비가 양반임
문반+무반을 양반이라 불렀음
신체 수양도 선비의 덕목 중 하나였음.
먹고살기 위해서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