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사 인원 숫자가 좀 됨
근데 간다는게 무한 리필집 고기임
근데 아까 짜장면에다가 탕수육 시키는것 글 보고
회사에 비해서 이것뿐이라는 회의감은 덤이요
환율 개판으로으로 회사 짤리는가 고민과 동시에
엄니 때문이라도 살아야하나 생각은 덤;;;;;;;;
찌찌우에 반응 좋더라......RyanReos
현 회사 인원 숫자가 좀 됨
근데 간다는게 무한 리필집 고기임
근데 아까 짜장면에다가 탕수육 시키는것 글 보고
회사에 비해서 이것뿐이라는 회의감은 덤이요
환율 개판으로으로 회사 짤리는가 고민과 동시에
엄니 때문이라도 살아야하나 생각은 덤;;;;;;;;
찌찌우에 반응 좋더라......RyanReos
찌찌우애...
금발 폭유 누낭.......좋지..........한때 생전 아부지도 앳날 그쪽 취향이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러시아 아가씨 로망이 좀 있던것 갔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겠다 울 회사 직원들 술을 아주 좋아해서 안주 크게 신경 안 쓰는 타입들이라 무한리필을 좋아하는데
술도 무한이더라 맥주한정으로 어짜피 나야 술은 안하니깐....
무제한은 그나마 나은데. 여기는 식당가면 고기 일인당 1인분(유치원갱 1인분수준)으로 끝이더라... 몇번 그러다보니 정떨어지고 빡처서 나는 계속 고기시킴.
그렇구먼
고깃집인데 다들 밥시켜서 고리를 반찬으로 먹길래 왜 그래?했는데 더이상 고기를 아무도 안시켜. 그럴꺼면 무제한 고깃집으로 가야는데 그것도 돈 아까워 안가더라...
와 ㅆ;;;;;;;;;;;;;
창립기념일 5년마다 좀 크게 회식한다해서 이번에는 스테이크 먹으로 간다고 기대했는데 3인당 2개 시킴. 나눠 먹으라고 ㅡㅡ 이거는 못 참는지 다들 욕하더라구
ㅅㅂㄴㅁ;;;;;;;;;;; 와 ㅆ 이건 좀;;;;;;;;;;;;;;;; 그럴거면 그냥 일인당 하나 시키고 서브 같은걸 하지 이걸 쪼개는것도 사람 쉐키인가?;;;;;;;;;;; 역시 정상적인 마인드 가진 사장은 없다 그냥 돈 아까우면 시키질 말아야지 미친 =_=
회식대신 퇴근때 치즈랑 와인 한병씩 쥐어주거나 회식(저녁에는 집가야하니 낮에)으로 갈비탕 한그릇씩 먹는 곳이 천사였어..
차라리 우리도 점심때 그럴싸한거 먹는게 좋을것 갔아 오히려 저녁에 약속있는 사람들 생각하면 =_= 솔직히 단가때문에 싼맛으로 식당 먹는것 알겠서 근데 집밥보다 맛없는 경우도 있는지라;;;;;; 그래도 아예 밥도 안사주는 회사들도 있섰고 마지막 회사 매출 안좋아서 밥도 안사준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ㄴ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