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끼 ㅈ되는 꼴을 보기까진 절대 못 죽는다"
난 내 몸이 이미 좃되는 꼴보고 있는데 다리 뒤뚱거려도 겨우 엄니한테 생활비만 주는 생각에 화가나서 저 쉐키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징징 거리는 꼴 보기 싫어서 죽어버리고 싶다는 매일함 게다가 오늘 오전까지 집에 있다보니 계속 보니깐 화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엄니.....그냥 니가 참으라는 말에 그냥 살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 위해 살지말고 부모님을 위해서 아니면 널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서 살아봐. 너의 장점도 생각해보고. 그러면 너도 너를 점점 좋아하게 될거임. 원래 인간은 자신을 위해 살면 허망한법임. 뭘해도 절대 만족도 못하고... 나는 종교인이라 예수님을 생각하며 사니까 우울증 사라짐. 그래 어차피 나는 내가 평생 만족못시킬거고... 실망만할테니 예수님을 위해 살아보자 했더니 마침내 만족이 됨. 다른 존재를 위해 살면 행복해지는게 인간의 운명인가봄. 그리고 예수님이 나보고 걱정말라는데 두려워말라는데 내가 왜 우울해 하고 있지 이렇게 생각이듬. 교회를 추천한다기보다... 예수님을 추천함. 예수님을 믿기시작한다면 좋은교회 추천하겠음. 교회도 요즘엔 사이비가 많아 바르게 가르치는곳 골라 가야함.
현대에서 종교가 신뢰를 잃은 건 복수를 못하기 때문이고
현대 사회에도 폭력사고가 많은 것은 자기방어를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자기방어도 못해. 스치면 쌍방 폭행.
[원인제공자 우선 처벌제도]가 필요함.
피해자라도 위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면
가해자의 처벌은 원인제공자의 처벌이 결정된 이후에
그보다 낮은 처벌을 함.
편지도같이태워야 잘타지 바보
그정도 힘있으면 자,살을 왜함 ㅋㅋㅋ
재수 없으면 원수가 안죽고 잘사는 거 계속 봐야됨
모든 원인이 타인 때문이 아니고 실제로 행하면 죽기전까지 쓰레기같이 살다가 죽는다고 욕하잖아
잘못살게 만들어주면 되잖아
holysaya
편지도같이태워야 잘타지 바보
주어에 사소한 찐빠가 있었어요
증거가 남잖아!
holysaya
싫어하는 사람을 잡아다가 편지를 읽어준 후 같이 불태웠어야지..ㅉㅉ
...가끔 편지를 보며 추억을 떠올리려고 그러는거지...
나도 이거땜에 그냥혼자 자살하는애들 이해가 안되 ㅋㅋ ↗같게 만든 원인을 죽이고 자살을하던말던 해야할거 아니여
형이야형
모든 원인이 타인 때문이 아니고 실제로 행하면 죽기전까지 쓰레기같이 살다가 죽는다고 욕하잖아
그래서 빵야빵야가 흔한 미국에서는 빵야빵야하고 막발 자기머리에 많이들 쏘더라
ㅈ같이 된 이유가 나라면...?
그럼 쩔수없지 ㅋㅋ
재수 없으면 원수가 안죽고 잘사는 거 계속 봐야됨
Stain
잘못살게 만들어주면 되잖아
형이야형
그정도 힘있으면 자,살을 왜함 ㅋㅋㅋ
해답은 언제나 낫과 망치였다
망치하나만잇으면 잘못살게 만들어줄수있어요
한국 사람들이 겁나 착한거지 진짜 사장 모가지 죽여버렸다면 진작했슬꺼야.......
한국도 총기자유국이었으면 비슷했을거 같아
진짜 앳날에 모 사장 꼬라지 보고 ㅅㅂㄴㅁ 조질려고 별 생각했는데 이양반 뭔 그나이에 몸 만드는것 보고 내가 저렇게 몸 만들어도 쉽게 죽일수가 없구나 생각들어서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새끼 ㅈ되는 꼴을 보기까진 절대 못 죽는다" 난 내 몸이 이미 좃되는 꼴보고 있는데 다리 뒤뚱거려도 겨우 엄니한테 생활비만 주는 생각에 화가나서 저 쉐키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징징 거리는 꼴 보기 싫어서 죽어버리고 싶다는 매일함 게다가 오늘 오전까지 집에 있다보니 계속 보니깐 화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엄니.....그냥 니가 참으라는 말에 그냥 살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시발 자1살한다고 군대가 바꼇나? 교권이 올랐나? 변한게 하나도 없어 살인이 맞아
힘내 유게이
결론은 죽을 각오가 아니라 죽일 각오라는거죠.
자신이 자신의 원수면...?
내 원수는 나인데...
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
요새 저승관련 웹툰을 하나 봤는데 거긴 사후세계가 이승이랑 똑같은거여 이승에 있던 인간들이 저승이라고 변했겠냐고.. 뭔가 희망이 싹 달아나는 느낌이었음 ㄷㄷ ㅠ
ㄹㅇ 사람 쉽게 안바뀜 ㅋㅋ
사탄과 산타는 ㄴ받침 위치차이인데... 사실 동기부여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산타가 아니었을까...
미국: 이거 묘하게 총기부여되네;;
근데 저 새끼도 나라면?? 죽을수 밖에 없잖아
나도 ㄱ ㅆ끼들이 내 장례식장에서 잘 뒤졌네하면서 처 웃을 것 같아서 안 함.
누굴 미워할 기력도 없어서 그래...
그치만 내가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 나인걸
널 위해 살지말고 부모님을 위해서 아니면 널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서 살아봐. 너의 장점도 생각해보고. 그러면 너도 너를 점점 좋아하게 될거임. 원래 인간은 자신을 위해 살면 허망한법임. 뭘해도 절대 만족도 못하고... 나는 종교인이라 예수님을 생각하며 사니까 우울증 사라짐. 그래 어차피 나는 내가 평생 만족못시킬거고... 실망만할테니 예수님을 위해 살아보자 했더니 마침내 만족이 됨. 다른 존재를 위해 살면 행복해지는게 인간의 운명인가봄. 그리고 예수님이 나보고 걱정말라는데 두려워말라는데 내가 왜 우울해 하고 있지 이렇게 생각이듬. 교회를 추천한다기보다... 예수님을 추천함. 예수님을 믿기시작한다면 좋은교회 추천하겠음. 교회도 요즘엔 사이비가 많아 바르게 가르치는곳 골라 가야함.
현대에서 종교가 신뢰를 잃은 건 복수를 못하기 때문이고 현대 사회에도 폭력사고가 많은 것은 자기방어를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자기방어도 못해. 스치면 쌍방 폭행. [원인제공자 우선 처벌제도]가 필요함. 피해자라도 위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면 가해자의 처벌은 원인제공자의 처벌이 결정된 이후에 그보다 낮은 처벌을 함.
자살하면 지옥가는데.... 누구 좋으라고.... 지옥가서 악마들에게 평생 고문당하고 가족도 슬퍼해... 절대 하지마... 누구좋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