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우레이시가 그리폰 고참치곤 좀 미묘해 보이는 게 그럴 만 했음
총 잡을까 버벅대는 거 계속 나오기도 했고
전술인형 은퇴했고 주인님도 없는데 싸우는게 맞나? 상태라서
근데 결말에서 외않된데? 라고 결론이 나서 담부터는 미쳐날뛸듯
센타우레이시가 그리폰 고참치곤 좀 미묘해 보이는 게 그럴 만 했음
총 잡을까 버벅대는 거 계속 나오기도 했고
전술인형 은퇴했고 주인님도 없는데 싸우는게 맞나? 상태라서
근데 결말에서 외않된데? 라고 결론이 나서 담부터는 미쳐날뛸듯
일단 단순히 은퇴 이전에 총 잡는거 자체를 본인이 뭔가 제약을 건 모양이라...
서버실 기록보면 지휘관이 명령해야 총 잡는다 그렇게 결심한듯한 뉘앙스던데
일단 단순히 은퇴 이전에 총 잡는거 자체를 본인이 뭔가 제약을 건 모양이라...
머뭇거리는 거나 마지막 서술 보면 자기는 총 잡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에 가까울걸
한니발 바르카
서버실 기록보면 지휘관이 명령해야 총 잡는다 그렇게 결심한듯한 뉘앙스던데
지휘관 떠난 이후 전투와 일상의 관계성에 대해 고민중이라 싸우고 싶지 않다는 상태
그리고 이벤트 마지막 대사는 와쟝이 했던 말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서 내린 답
애초에 센타우레시 본업이 메이드업무였음 뉴럴때도 그래서 체술로 싸웠고 원래는 안맞는데 그리폰에서 무장할수 있게 개조해줬지만 현제는 그리폰나오고 카페업무를 해서 무장 시스템을 제거했을수도 있음
뉴럴 쪽 보면 총 다루는 건 무장각인 이전에 군대가서 배웠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