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쌓이면서 점수가 우상향하는중
? 메타가 50 60점이고 로튼은 초기부터 83이었음
시즌3까지 한번에 나왔으면 점수 더 높았을텐데 중간에 뚝 끊어버리니 엄청 어정쩡함
점수가 오르면 보이는 증상 : 장면 하나하나에 철학적인 이유를 찾음
그래도 아쉬운 부분도있지만 7편 연달아볼정도로 몰입력이있긴했어
엄청난 역대급 상상이상의 뭐다라는 평가들은 뭐였던 거지...
50점대였는데 오르고 있네
? 메타가 50 60점이고 로튼은 초기부터 83이었음
DDOG+
팝콘미터는 떨어지는건가?
토마토 2퍼 오르고 팝콘 12퍼 떨어지면 우상향이 아니라 박살나는 중인데
글긴 한데 ott 팝콘은 실관람객 인증이 안돼서 대단한 의미까진 없음.
초기 팝콘은 50명 정도라 찐의미없음 + 인기작에 이런저런 어그로 끌림 + ott는 실관람 인증 안됨 때문에 너무 신경 안 쓰는게 낫지...
fewer than 5....가 50명 이하의 평가였단 소리구나
ㅇㅇ 그리고 지금은 250명이라, 지금도 썩 대단한 의미부여는 안 하는게 낫긴 함.
사람들이 로튼이 점수제인줄 아는 경우 많더라 호/불호 이기 때문에 '호불호 많이 갈리는 90점짜리'와 '호불호 별로 안갈리는 60점짜리'가 있다면 토마토는 후자가 높게 나오는데...
인기작 나올 때마다 그거 설명하는거 너무 귀찮아ㅋㅋㅋㅋㅋㅋ
연전연승
엄청난 역대급 상상이상의 뭐다라는 평가들은 뭐였던 거지...
6화까지만 틀어준거 아냐??ㅋㅋㅋ
저렇게 끊을줄은 상상도 못한거지
시즌3까지 한번에 나왔으면 점수 더 높았을텐데 중간에 뚝 끊어버리니 엄청 어정쩡함
진짜 인피니티 워 느낌...
원래부터 시즌3까지 나올거라 했던가? 인워는 엔겜까지 나올거라 알아서 별 생각 없었는데
처음부터 3까지 같이 제작한다고 밝힘 근데 우리는 보통 2에서 어느정도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3에서 새로 시작될거라 생각하지 ㅅㅂ 시즌2를 파트2로 나눠서 시즌3이라고 할 줄이야
점수가 오르면 보이는 증상 : 장면 하나하나에 철학적인 이유를 찾음
그래도 아쉬운 부분도있지만 7편 연달아볼정도로 몰입력이있긴했어
존나 재밋게 보고 나서 한국 뉴스에는 죄다 혹평이라고 적혀있어서 저정돈 아닌데 ? 싶음 삶과 죽음 가운데서 밝은 배경음악과 아동틱한 게임들이 굉장히 그로테스크 했음
평론가 토마토 지수는 올랐는데 관객 팝콘지수는 떨어짐 1보전진1보후퇴인가
재밌게 볼만은 한데 나오기전에 호들갑 떨던 지려버리는 개띵작까진 아닌 느낌 일단 중간에 끊어버려서 그것부터 빡침 ㅋㅋㅋ
팝콘지수 떨어지는건 7화 보면 누구나 팝콘 지수 떨어질만함 여기서 끝내면 어쩌라고라서
토마토지수가 조금 오르긴 했지만 별 차이 없고 그거보단 팝콘 지수가 꽤 빠졌네
진짜 재미는 있는데 넷플 입김 좀 많이 들어간 느낌임. 후속작 발사대도 그렇고, 7화도 그렇고 근데 넷플 입김 들어가서 좋았던건 게임이 한층 버라이어티해짐
역시 돈이 조아
초반 로튼이 60%면 관객평 썩창이라는거임
재미자체는 있음 중간에 끊긴느낌이 있는데 오겜1은 한방에 기승전결다나서 비교되는느낌이고 시즌3이랑 합체되야 할듯.
그리고 특전사언니(..)는 dei에 빠진 븅딱같은 서양 엔터종시자들이 좀 보고배워야함
7화를 그렇게 끊어버리고 꼬우면 시즌3 봐라 이러는데 당연히 팝콘이 엎어지지
딱지 함 치고 팽이 함 돌려보니 재밌었던 거 아닐까
재밌게 보긴 했는데 이걸 7화에서 끊는 건 용서하기 힘들어
1,2화 고점이고 그후로는 솔직히 그냥 시즌3 발사대였음
첫 1화가 쩔었었음 관객이 도망치지 않도록 능숙한 배우들이 리드하는 연기를 많이 보여줌 보통 1화에서 탈출하는 영상들은 부족한 주연급들 연기보고 짜쳐서 탈출하게 됨 조연들이 밥상 다차려놔도 갑자기 주연급이 ㅈ같은 연기로 다 날려버리는데 다행이 그런것이 없었음
솔찌 되돌아보면 1화가 존나 채고엿슴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건 또 이렇게 증명이 되는거고, 역시 시즌제로 할게 아니라 차라리 캐릭터를 이용한 스핀오프같은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
공유의 룰렛은 정말 개쩔었다 와 연기가....
아직 2화까지 밖에안봤는데.1화 임팩트가 장난아니엇어....
솔직히 시즌2에서 공유부분이 제일 재밌음. 나머지는 그냥 쏘쏘… 시즌 1은 속전속결, 군더더기없이 게임 + 인물감정에 집중했는데, 시즌2는 자꾸 인물에 서사를 부여함. 솔직히 성기훈 빼고 새롭게 했으면 더 신선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