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 어울릴 수는 있는데
그, 이정재 특유의 늘어뜨리는 발음이라고 해야하나
[ 암살 ]에서 재판받는 장면에서 처럼
뭔가 호소할 때 끝을 길게 늘리는게 보이더라
"구멍이 두~개지요~"
캐릭터 하나만 보면 그럴싸 한데,
이정재라는 배우를 보면 '저게 이정재 연기스타일 이구나' 가 느껴짐
마냥 나쁘단 건 아닌데
그냥, 더락이 어떤 영화에 넣던 더락인 느낌
캐릭터에 어울릴 수는 있는데
그, 이정재 특유의 늘어뜨리는 발음이라고 해야하나
[ 암살 ]에서 재판받는 장면에서 처럼
뭔가 호소할 때 끝을 길게 늘리는게 보이더라
"구멍이 두~개지요~"
캐릭터 하나만 보면 그럴싸 한데,
이정재라는 배우를 보면 '저게 이정재 연기스타일 이구나' 가 느껴짐
마냥 나쁘단 건 아닌데
그냥, 더락이 어떤 영화에 넣던 더락인 느낌
근데 또 더 헌트에선 그런느낌 안받았는뎅
수양대군이 생각났어
ㄹㅇ 나도 수양대군생각났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