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 1차 반송되서 전화했다고
내가 1차 반송되었냐고 되물음
둥기는 암호화되서 나만 확인 가능하다면서
2차보낼태니, "인터넷 권하면서 지금 인터넷으로 형사×××.com"
으로 들어가라고해서 의심듬
그것도 지금 들어가라니
거기에 형사? ㅅㅂ 집 회사 쳇바퀴린 사람이 무슨 일이 있다고...
.COM도 의심듬 정부면 보통 CO.KR이잖아
정부에서 나에게 뭐 등기 보낼게 있다고
있다면 우체통이나 문에 붙였을탠데 말이지
내가 일이 있다고하고 끊을려니까
당황한기색으로 '네?'라고 말함
이거 듣고 끊음 전화
바로 전화했다가 바로 끊더라
상대방도 아 저녀석 눈치챘구나 하고 아쉽다고 생각한듯
녹음 못한게 아쉽네
지금도 약간 심장 볼렁벌렁하다 진짜
진짜
정부쪽이면 보통 go.kr 많이 쓰지
법원쪽 사칭하는거 이제 너무 많이 늘어난거같음
잘했음
ㄱㅅㄱㅅ
아 지금보니 전화 번호 노출되었네 수정하겠음
정부쪽이면 보통 go.kr 많이 쓰지
그렇지 kr 정말
법원쪽 사칭하는거 이제 너무 많이 늘어난거같음
070은 일단 거르고 그리고 형사들은 방문영장하지 인터넷으로 유도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