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보다 더한 딜러였던 레전드 항공모함,
CV-6 USS 엔터프라이즈에서 기관하사로
복무하셨었던 머렐 트와이벨 어르신.
저분의 업적들 중 하나가 재해복구반원들이 쓰는
호흡기를 개조해 지속시간을 2배로 늘린 것인데,
그야말로 Enterprise vs Japs인 상황에서
엔터프라이즈가 잽스에게 폭격당해
황천길 갈뻔했던 것을 저 호흡기 덕분에
사신 모가지 꺾고 부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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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보다 더한 딜러였던 레전드 항공모함,
CV-6 USS 엔터프라이즈에서 기관하사로
복무하셨었던 머렐 트와이벨 어르신.
저분의 업적들 중 하나가 재해복구반원들이 쓰는
호흡기를 개조해 지속시간을 2배로 늘린 것인데,
그야말로 Enterprise vs Japs인 상황에서
엔터프라이즈가 잽스에게 폭격당해
황천길 갈뻔했던 것을 저 호흡기 덕분에
사신 모가지 꺾고 부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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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때 일본이 미군에 대해서 하고있던 가장 큰 착각이 정신력은 우리가 앞선다 이거였던거 같음. 저 당시 미군은 깡다구도 세계최고였음. 전부대 다 그랬던듯. 그중 특히 뇌격기 관련썰은 아무리 들어도 안믿어지는 그냥 ㅁㅊㄴ들 소굴같더라.
경제대공황 겪은 세대들이 군입대 한 시기였지. ㄷㄷㄷㄷㄷ
힘든환경은 강한 인간을 만든다...!
진주만에서 맛깔나게 싸대기 때리면 미국 이새끼들 찌질하게 도망가겠지? 우린 천황이 보살피는 긍지있는 대일본군인데 하고 때렸는데 숨어있던 힘순찐을 깨워버림......그 힘이 아직까지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