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들 : 수근 수근 웅성 웅성 스시 장인(이였던 것) : 크아아앗!
토종원 : 마쟁이 주제에 자존심은 남아있군 그래
주인은 손다친척하거 토시로가 제자인척 해준다
맛의달인에선 도박중독 요리사였다가 애가 태어나니까 도박같은 바보같은걸 할시간이 없다고 하며 갱생하는게 나오는데
토종원 : 마쟁이 주제에 자존심은 남아있군 그래
"그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이 있다면 당신은 재기할 수 있소!" 이후 정체불명의 수행을 하게 되는 전개
주인은 손다친척하거 토시로가 제자인척 해준다
맛의달인에선 도박중독 요리사였다가 애가 태어나니까 도박같은 바보같은걸 할시간이 없다고 하며 갱생하는게 나오는데
이제 대형마트에서 초밥 사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