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밤마다 지휘실에서 그로자가 나오는데..
어느날은 웃으면서 어느날은 화내면서 나온다.
화내며 나올땐 무료메춘이 어쩌고 한다고 한다.
2. 네메시스는 잠 잘때면 뭐라 중얼거리는데,
케롤릭에게 사실을 알리고 해석 해달라하면
왜인지 화내며 돌아간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을땐
한 방에서 두명이 같이 나온다고 한다.
3. 콜펜과 헬레나는 자주 병원 놀이를 한다.
무슨 놀이를 하길래 밤 늦게까지 소리가 난다고 한다.
4. 지휘관이 허리가 아프다고 할때면
백이면 백 베프리는 멍 때린다고 한다.
왜 그러냐 물어보면 피자씨를 쥐어 터질듯 끌어안곤
지휘관을 쳐다본뒤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5. 대연과 강우가 같이 나올때도 있고,
지휘관까지 같이 있을때가 있다.
그런날 정기 신체 검사를 하면
서로서로 등에 상처가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6. 레나가 배를 쓰담을 때면
지휘관은 무족건 피곤한 상태로 나온다.
7. 간혹 만월이 찬 날에
조휘가 엘모호 지붕에 올라갈 때가 있는데
그상태로 하늘 높게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 한다고 한다.
무용이 끝나고나면 지휘관과 함께 내려온다.
8. 드셰브니의 팔이 유난히 매끄러울때가 있다.
9. 치타는 간혹 지휘관에게 심하게 앵길때가 있고
그러다가 사탕 빠는 소리가 난다고 한다.
10. 지휘관이 나강에게 앵길려고 할때가 있다.
나강은 다 ~ 받아주곤
다음날이 되면 또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하루가 지나간다고 한다.
11. 사브리나 입에서 약간 익숙한 냄새가 날때가 있다.
유독 그날은 사브리나가 덜 먹는다고 한다.
이게 엘모호여 엘모촌이여
엘모호가 무슨 모텔이냐고
무로메츠 작전은 이제 그만!
그저 지휘관을 짜먹을 생각뿐이잖아!!
7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늘어날 예정
이게 엘모호여 엘모촌이여
개시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로메츠 작전은 이제 그만!
미친거냐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엘모호가 무슨 모텔이냐고
사브리나의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고?!
엘모호는 독도함의 4분의 1 수준으로 매우크다 근데 그걸 소녀 혼자서 관리하고 있다
그저 지휘관을 짜먹을 생각뿐이잖아!!
죽겄다
드셰브니 팔 어따 써먹은거야 ㅅㅂㅋㅋㅋ
메이링: 지휘관니이임! 할땐 하더라도 제발 안에다 싸지말라고요오오!! 매일 밤마다 인형들 자궁청소하는건 저라고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