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원수를 갚으려는 만화.manhwa
허무하거나 찝찝하다면 복수가 좀 어설프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봅시다.
그치만 빡빡이 인성 쓰레기고
??:날 죽여도 원한은 끊이지 않는다! ??:엥? 다 죽이면 되는데여?
본인도 그럴수 있다면 위선자 까지는 아니고 자기는 그럴수 없는데 남한테 강요할거면 위선자지
복수한다고 죽은 자가 살아 돌아오진 않지만 적어도 내 기분은 풀림.
아니 이렇게 복수하는게 당연시되고 용서란건 무시되는 세상이 너무 이상하네. 아니 이런걸 미덕이라고 올리는 정신병자들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