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자신의 글을 향상시킬수 없으리라 여기며 못내 질투하며 괴로워하는 것을 무엇이라 하면 좋을까.
정확히 그 지점에서 뱀이 되느냐 초인이 되느냐가 갈리는 거지
초인은 커녕 뱀의 길마저 제대로 담습하기 힘들구나
정답: 살리에리
살리에리는 사실 모짜르트를 부러워하지 않았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