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서 시마모토 카즈히코가 맡는 작품의 원작자(스작)이 카리야 테츠 였는데, 저대까진 이케가미 료이치 그림체가 어울리는
하드한 액션 작품 위주로 썼었는데, 저기서 시마모토가 맡은 바람의 전사 단. 이 시마모토가 난 이렇게는 무리! 하면서
개그가 섞인 작품으로 자기 스타일로 그렸는데, 뭐지? 하고 처음에 보다가, 카리야 선생도 마음에 들어서
본인도 원작에 개그 등을 넣다가, 다음엔 아예 이런 느낌으로 좀 가볍게 가볼까? 하고 시작한 작품이
맛의 달인.
멀리서 보는 우리는 웃기지만 사전상의 없이 일어나면 존나 개같은 블랙업계 쓰레기같은 짓들입니다
일본 만화계의 어둠인데 왤케 웃긴지
그리고 저 말에 충실히 따른 결과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탄생한 작품이 맛의 달인 ㅋㅋㅋㅋ
애초에 신인은 똑같이 그릴려고 해도 못따라 그린다
원래 멀리서 보면 희극이야
마감은 만화가의 영향력과 짬에 따라 들쑥 날쑥하다.
멀리서 보는 우리는 웃기지만 사전상의 없이 일어나면 존나 개같은 블랙업계 쓰레기같은 짓들입니다
그리고 만화업계는 존나 개같은 블랙업계 쓰레기같은 환경이죠
애초에 신인은 똑같이 그릴려고 해도 못따라 그린다
일본 만화계의 어둠인데 왤케 웃긴지
김 스뎅
원래 멀리서 보면 희극이야
김 스뎅
표현을 맛깔나게 하니까 표정이 무미건조해봐
마감은 만화가의 영향력과 짬에 따라 들쑥 날쑥하다.
그리고 저 말에 충실히 따른 결과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탄생한 작품이 맛의 달인 ㅋㅋㅋㅋ
??썰좀풀어봐
자기서 시마모토 카즈히코가 맡는 작품의 원작자(스작)이 카리야 테츠 였는데, 저대까진 이케가미 료이치 그림체가 어울리는 하드한 액션 작품 위주로 썼었는데, 저기서 시마모토가 맡은 바람의 전사 단. 이 시마모토가 난 이렇게는 무리! 하면서 개그가 섞인 작품으로 자기 스타일로 그렸는데, 뭐지? 하고 처음에 보다가, 카리야 선생도 마음에 들어서 본인도 원작에 개그 등을 넣다가, 다음엔 아예 이런 느낌으로 좀 가볍게 가볼까? 하고 시작한 작품이 맛의 달인.
저거 원작자가 맛달 작가임
원래는 하드보일드한 류 전문이었는데 본인 실력 안 나오니 멋대로 개그 넣었고 개그 넣으니 생각보다 잘 나오니 어? 나 이거 재능 있나? 해서 노선 틀어 대표작된게 맛의 달인
여기서 말하는 원작은 스작이라고 생갹하면 됨ㅋㅋ
저러니 주간연재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맛탱이 가지
하긴 웹툰계에서도 글작이 펑크내서 휴재들어가는 경우도 있지 마감 당일날 콘티 보내주는건 어찔어찔하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담당 태도도 가관이네 ㅋㅋ 작품퀄 하락이나 분쟁 생길 여지가 있는 팁인데도 마감에 지장없는 좋은 팁이군 오케이!! 이러고 있으니 ㅋㅋㅋ 그냥 연재 주기만 안터지면 난 괜찮아 잖아 ㅋㅋㅋ
마감 빵꾸 = 페이지 빵꾸
원래 창작이라는게 공장식으로 생산하는게 불가능하니 무조건 일어난다고 봐야..... ㅠㅠㅠㅠ
희망편: 무책임함장 테일러 절망편: 드래곤라자 만화판
저거 못하고 원작자에 끌려다님 = 원펀맨 리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