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무친놈 하나 있어서 빡신게 더 크긴한데
이제 반년 좀 넘게해서 추석때도 못갔는데
설날에 휴무 아다리 맞아서 내려갈 준비하고 있는데
1월중으로 조 변경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네;;
아직 확정은 아닌데 몸과 정신이 다 빡센데 고거까지 신경쓰이니까 미치겠네
옆에 무친놈 하나 있어서 빡신게 더 크긴한데
이제 반년 좀 넘게해서 추석때도 못갔는데
설날에 휴무 아다리 맞아서 내려갈 준비하고 있는데
1월중으로 조 변경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네;;
아직 확정은 아닌데 몸과 정신이 다 빡센데 고거까지 신경쓰이니까 미치겠네
노조 있는 회사로 이직해. 진짜 편해.
여기도 있고 회사도 작진 않은데 지금 상황이 좀 그래서ㅋㅋㅋㅋ 주말도 유동적인데 아다리 겨우 맞추는 명절까지 뒤튼다니 심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