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만난 건 천재지변을 만난 것과 같다고 생각해라."
자영업 억까 당하는 방식이랑 똑같아서 웃기네 ㅋㅋㅋㅋㅋ 분석열심히함 > 분석이 다맞음 > 그래서 대기업이들어와버림 ㅇㅇ
통찰력은 훌륭했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불쌍하네
전설이 온다
진짜 자연재해 그 자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이였으나 내가 총을 준비할때 탱크를 타고 오는 놈이 있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불쌍하네
전설이 온다
어허 씁 자연재해 코스프레 멈춰
진짜 자연재해 그 자체...
천재지변 인정합니다
통찰력은 훌륭했건만...
남주 여주 1대1 꽁냥꽁냥물 유행시킨게 타카기양이었던가?
흔한 포지션이긴 했는데 다까기양이 대히트였지
자영업 억까 당하는 방식이랑 똑같아서 웃기네 ㅋㅋㅋㅋㅋ 분석열심히함 > 분석이 다맞음 > 그래서 대기업이들어와버림 ㅇㅇ
상황 잘 읽었는데 살짝 늦어버렸네ㅋㅋㅋ
역사에 길이남을 럽코를 상대했으니 명예사다
세상살이 결국 운이 중요하다는 큰 사실 시발ㅋㅋㅠㅠ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이였으나 내가 총을 준비할때 탱크를 타고 오는 놈이 있었을 줄이야
동경대의 분석력!
범부자식
이작가 작품 이름이 뭐였더라? 다들 힘의노짱이라던데
히메노
제발 발음에 유의해주세요
운칠기삼이라는 얘기가 있지. 내가 운이 없으면 시대를 잘 못 고른 범부일뿐...
사실 천재지변을 만났다고 하는데 여동생 뭐시기는 본적도 없고 닌자 시노부는 그림도 심심한데 내용도 심심해서 물탄 느낌이라 안 만났어도 딱히 관계없었을듯
그래도 차기작은 어케 그럭저럭 됐잖아 한잔해...
공사판 근처에 함바집 차렸는데 한솥이 갑자기 들어온격
쿠즈치리 럽코 잘 그리긴 진짜 잘 그림 캐릭터들 귀엽고 잘 꽁냥대고 그 사이에 코믹함도 물씬 근데 하필
럽코색 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