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는 굳은살이 박힐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한다
딱지 싸대기로 단련된
난 저게 이 생퀴가 마냥 샌님은 아닙니다 라는걸 보여주는 복선 정도로 생각했는데...
싸대기 때리면서 단련했다는게 정설
원래 밑바닥 진행요원부터 시작한 놈이었으니....
나도 있었는데 이제 다 없어졌네...
저기 굳은살은 보통 총 많이 쏘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던데...
난 저게 이 생퀴가 마냥 샌님은 아닙니다 라는걸 보여주는 복선 정도로 생각했는데...
딱지 싸대기로 단련된
원래 밑바닥 진행요원부터 시작한 놈이었으니....
하지만 gun법에 당했쥬?
싸대기 때리면서 단련했다는게 정설
나도 있었는데 이제 다 없어졌네...
저기 굳은살은 보통 총 많이 쏘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던데...
음 일단 권총 기준으로는 검지 둘째마디관절 바깥쪽에 생길 확률이 높음. 오른손잡이라고 가정했을때 이렇게 왼손 검지로 방아쇠울을 받쳐올리거든.
등운동 하면 자연히 생김. 턱걸이나. 연예인이니까 운동 많이 할테니.
옛날에 검도할 때 굳은살 많았는데 이제 말랑손 키티가 됨
생각해보면 딱지치기 판돈에 눈 돌아가서 or 싸다구 맞고 야마돌아서 덤벼드는 애들 제압할 수준은 돼야 하니 최소한의 힘은 필요하겠다 싶음
운동좀 해봤다 라고 보여주려고 한 장면인듯..
"사회주의가 미국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 이유는, 빈민층이 자신들을 착취 당하는 노동자가 아니라 잠재적 백만장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존 스타인벡 낮은 확률에도 목숨까지는 거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