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보급품 쓰라고 하는 이유도
만약 보급품 말고 싸제 쓰다가 그게 뭔가 문제를 일으켜 사고를 발생하면
책임 소재가 아주 개 같아짐
물론 보급품 써도 사고나도 어차피 느그 아들 엔딩이냐 하는데
그 느그 아들 엔딩 조차도 못가는게 싸제품 쓰다가 사고 나는 엔딩임
만약 그 싸제품으로 자기가 다치거나 죽으면 자기 책임이지
그거 쓰다가 남이 다치거나 죽어봐 그건 답도 없음
보급품 쓰라고 하는 이유도
만약 보급품 말고 싸제 쓰다가 그게 뭔가 문제를 일으켜 사고를 발생하면
책임 소재가 아주 개 같아짐
물론 보급품 써도 사고나도 어차피 느그 아들 엔딩이냐 하는데
그 느그 아들 엔딩 조차도 못가는게 싸제품 쓰다가 사고 나는 엔딩임
만약 그 싸제품으로 자기가 다치거나 죽으면 자기 책임이지
그거 쓰다가 남이 다치거나 죽어봐 그건 답도 없음
1. 사제 군용품의 경우 어디서 사오는지 확인이 안되니 품질 확인이 안됨.
(예를 들어 좀 싸다고 테무에서 짭 전투화 사오는 경우라던가)
2. 부대 작계에 맞지 않는 전투 옵션 사용
(뻘밭 달리는 해병 상륙부대가 실내용 전투화 신는다던가)
3. 개머리판이나 레일 등의 사제 전투옵션은 장비 고장 시에 보급품을 통한 즉각 수리가 불가능할 수 있음
몇가지 예시를 더 들수는 있는데 이걸 좀 정확하게 설득해야지
위화감 조성도 보급 장비와 다르게 특정 싸제 장비 사용하는 부대원이 있다면
그 부대원 사진, 정보만으로 어디 부대가 어디에서 활동하냐 밝혀지는 문제라
이런 부분으로 문제 삼는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임
물론 이 정도 이해도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냐면 말이지만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일단 "군납비리를 위해서"라던가 "군용 보급이 다 썩어빠져서"라고 하는데
민간에서 구할 수 있는 개인용 군용 제품의 품질은 정말 가격대비 널뛰는 수준이라 항상 '싸제가 옳다'라고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음...
그리고 일선 지휘관은 이런 개인군장 납품으로 군납비리를 받아먹을만큼 대단한 존재들이 아니여
저거 관련해서 수많은 키배하면서, 특전사 친구들하고 대화하면서 느끼는건데 소위 높으신 분이라고 말하는 지휘관들 저런 장비 차고 다니는 부사관들 입장에서보면 저걸 금지 해야할 이유는 있음 그걸 납득하게 말하냐 저렇게 납득 안되는 수준으로 말하냐 차이가 있지
검증된 보급품이라...
어설픈 밀덕지식 가진 징집병이면 몰라 전문교육 받은 특전부사관이 자기 전투력 사비쓰며 강화하슨게 왜 문제냐?
지식을 잘 갖추고 검증된 사제로 기존 보급품이 제공하지 못하던 요소를 채우는게 좋은데 잘 모르는데 가격이 싸다고 중국제 에어소프트용 짝퉁을 샀다가 재봉선이 뜯어진다던가..
검증된 보급품? 쓰레기 말이야?
보급품 쓰라고 하는 이유도 만약 보급품 말고 싸제 쓰다가 그게 뭔가 문제를 일으켜 사고를 발생하면 책임 소재가 아주 개 같아짐 물론 보급품 써도 사고나도 어차피 느그 아들 엔딩이냐 하는데 그 느그 아들 엔딩 조차도 못가는게 싸제품 쓰다가 사고 나는 엔딩임 만약 그 싸제품으로 자기가 다치거나 죽으면 자기 책임이지 그거 쓰다가 남이 다치거나 죽어봐 그건 답도 없음
ㅋㅋㅋㅋㅋ
저거 관련해서 수많은 키배하면서, 특전사 친구들하고 대화하면서 느끼는건데 소위 높으신 분이라고 말하는 지휘관들 저런 장비 차고 다니는 부사관들 입장에서보면 저걸 금지 해야할 이유는 있음 그걸 납득하게 말하냐 저렇게 납득 안되는 수준으로 말하냐 차이가 있지
보급의 편의성 때문이야?
사제 장비 안쓰면 역으로 꼽준다던가
루리웹-1471307649
지식을 잘 갖추고 검증된 사제로 기존 보급품이 제공하지 못하던 요소를 채우는게 좋은데 잘 모르는데 가격이 싸다고 중국제 에어소프트용 짝퉁을 샀다가 재봉선이 뜯어진다던가..
루리웹-1471307649
보급품 쓰라고 하는 이유도 만약 보급품 말고 싸제 쓰다가 그게 뭔가 문제를 일으켜 사고를 발생하면 책임 소재가 아주 개 같아짐 물론 보급품 써도 사고나도 어차피 느그 아들 엔딩이냐 하는데 그 느그 아들 엔딩 조차도 못가는게 싸제품 쓰다가 사고 나는 엔딩임 만약 그 싸제품으로 자기가 다치거나 죽으면 자기 책임이지 그거 쓰다가 남이 다치거나 죽어봐 그건 답도 없음
ㄹㅇ이런게 많았음 16년도 이전엔 팀평가로 들어가는 분야에서 막내라인들은 못할수밖에 없는데 당시 하사 월급 140대인에 못하면 장비라도 사서라도 노력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꼽주던 새끼들 몇 있었지
1. 사제 군용품의 경우 어디서 사오는지 확인이 안되니 품질 확인이 안됨. (예를 들어 좀 싸다고 테무에서 짭 전투화 사오는 경우라던가) 2. 부대 작계에 맞지 않는 전투 옵션 사용 (뻘밭 달리는 해병 상륙부대가 실내용 전투화 신는다던가) 3. 개머리판이나 레일 등의 사제 전투옵션은 장비 고장 시에 보급품을 통한 즉각 수리가 불가능할 수 있음 몇가지 예시를 더 들수는 있는데 이걸 좀 정확하게 설득해야지
위화감 조성도 보급 장비와 다르게 특정 싸제 장비 사용하는 부대원이 있다면 그 부대원 사진, 정보만으로 어디 부대가 어디에서 활동하냐 밝혀지는 문제라 이런 부분으로 문제 삼는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임 물론 이 정도 이해도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냐면 말이지만
예전에 정훈장교피셜 특작부대의 경우 사재 장구류를 통해 부대를 특정할 수 있게 된다고 하긴 했는데
싼게 비지떡조차 아닌 엔딩이구나..
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황이네
생각해보니 국내에 싸제 군장품이라고 해봤자 믿을만한 유통 구조도 없네.. ㄹㅇ 걍 에어소프트용으로 모양만 갖춘 장구류 떼와서 군용품인것처럼 속여팔수도 있잖아.
한국 유통중인 싸제 군용품의 거진 80%는 그런 물건들일걸? 좀 제대로 된 것은 직수입해야하는 경우가 더 많음 아는 사람 중에 취미로 방탄 캐리어 구매하는 사람이 있는데 좀 제대로 된 거 사려면 관세까지 내야 되서 귀찮다고 투덜대더라
요즘도 팀 단위 구매로 하라하나
이전에 사제장비 막은건 결국 성과금이나 뭐나 당시엔 팀 평가로 들어가니까 장기선임이 장비 사면 단기후임한테도 강요하는거때문에 막았었지 하사 월급 1백만 따리던 시절에 대다수가 단기자인데 몇 년쓰지도않을거 몇십만원씩 하는 장비 강제로 사던 애도 있었음
근데 특전부대 대대장부터 대다수가 침낭 전투화는 왠만하면 사제 사는게 낫다고들 말하긴함 처음 들어온애들한텐 특히 침낭은 그냥 겨울에 인간답게 살고싶으면 사라고 충고해주긴한다
침낭을 수명 이상으로 굴려대니까 생기는 문제인데... 집에서 쓰는 이불도 십년 덮으면 따뜻하지가 않은데 그걸 몇십년째 쓰고 있으니...
그거 이외에도 부피 무게 보온성 모든 분야에서 2~30만원대 침낭이 군용보다 압도적이야.. 군장무게 기본 28키로에서 att 가면 43키로까지 늘어날수도있는데 조금이라도 줄여야지
그러고보니 군용 침낭은 단순한 솜침낭이던가 요즘은 신기술로 경량화도 많이 되서 참.... 좀 좋은 거 쓰는게 맞긴 해
검증된 보급품이라...
happyHome
ㅋㅋㅋㅋㅋ
검증된 커머밴드에 다이얼 달린 보급 플레이트캐리어 처음보고 정신이 혼미해지던데
위화감 조성하고 튀는행위를 왜 하면 안되는거임?
검증된 보급품? 쓰레기 말이야?
솔직히 진짜 사제품 가지고 온 몇개 빼고는 자대 오자마자 버리던데 ㅋㅋㅋㅋㅋ
시진핑의 손길이 닿은 중국산 야투경 (실시간으로 영상 전송중)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긴 하는데..
어설픈 밀덕지식 가진 징집병이면 몰라 전문교육 받은 특전부사관이 자기 전투력 사비쓰며 강화하슨게 왜 문제냐?
검증된 볼트액션 기관총을 수십년째 강요하는 군대가 있다?
아, 좋은쪽으로 검증됐다곤 안했네
저걸 장난으로 느껴질만큼 큰껀을 터트려버렸으니
난 저놈의 위화감조성이라는게 겁내 맘에안듬. 내전투력 내가 챙기겠다는데.
완벽하게 틀린말은 아니긴한데 시대착오적이긴 하지ㅋㅋ
세계 최강 미군 : 자비로 장비 맞춰서 승인만 요청하면 처리해줌 어디 변방 국군 : 위화감(ㅋ) 준다고 허접 보급품만 쓰라고 함
미국도 찐찐 최정예 특수부대같은게 아닌 이상 사제 생각보다 그리 풀지는 않던가 이럼 APEL이나 전투화처럼 사용 승인된 보급품이나 제품들도 있고 미해병대 포스리컨이였나 최근 사제 위장무늬 금지해서 난리났던거 이러고
오히려 징병이니까 위화감조성이라말할순있어
??? : 사제를 쓰면 뒷돈이 안 들어오잖아!!!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일단 "군납비리를 위해서"라던가 "군용 보급이 다 썩어빠져서"라고 하는데 민간에서 구할 수 있는 개인용 군용 제품의 품질은 정말 가격대비 널뛰는 수준이라 항상 '싸제가 옳다'라고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음... 그리고 일선 지휘관은 이런 개인군장 납품으로 군납비리를 받아먹을만큼 대단한 존재들이 아니여
검증된 보급품이란게 비리로 떡칠한 바가지나 쓰레기 장비들을 말하는건가? 참 웃긴 것들임.
전에 어디서 본 합리적인 사유 사제 장비의 경우 스펙, 품질 확인이 어려움. 그렇다고 신청후 검사받아 구매허가 하기엔 일이 너무 많아지고 부대마다 규정이 모호해질 수 있음. 또 그렇다고 국방부같은곳에서 사용 가능한 리스트 뽑아주기엔 로비, 차별 논란 터지기 쉬움.
전쟁나도 싸제 장비 쓸거 아니니 보급품을 쓰는게 맞음. 보급품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그것대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