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사봤자 안 해 5분 즐기고 스타팅 보고 끝 앗! 배틀에 걸렸다! 하면서 전투로 넘어가거나 한마리 집고 또 잡고 다가가서 잡고 노가다에 반복에 질린 듯
9세대 npc 전투는 비선공이라 꽤 괜찮은편 야생 애들도 전부 보면서 전투걸수도 있고...
배틀계열 많이 달라진게 레전드 아르세우스인데 전투없이도 육성 및 포획이 가능해져서 많이 신선하고 재밌었음
아 포켓몬 시리즈 계열 중에 진짜 유일하게 엔딩본게 아르세우스.. 아르세우스 방식으로 나왔으면 끝까지 할텐데 잡고 앗! 배틀! 잡고 앗! 배틀! 하는 방식이..
그럼 다음 레전드 시리즈인 ZA를 기다려보자구...
와우...
난 포켓몬 타노스 당한 뒤로 재미가 없어졌던데 옛날부터 고정으로 데리고 다니던 멤버를 못데리고 다니니까 재미가 급감하더라고 버전마다 자손대대로 데리고 다녔는데
또가스..이상해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