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들어가는 한자도 발음이 케바케임? 그럼 처음 만난 사람이랑 명함 교환할 때 이름 어떻게 읽는지 못 듣거나 듣고도 까먹으면 이름을 알면서도 이름을 못 부를 수 있나?
그래서 보통 읽는 법도 같이 알려주지않나
그렇대 읽는 법도 자기 맘대로 정하기도 한대
일본인들도 한자중에 특히 사람이름의 한자는 못읽는사람많음 그래서 명함에 읽는 방법까지 적어줌
예전엔 이름한자 그래도 사전적으로 통상적으로 읽는 방법이 나름 정해져있었는데 요즘은 한자 쓰고 사전에 없는 완전 새로운 한자의 읽기방식으로 많이 지음 이유는 우리애는 특별하니까 이름이 이쁘니까 내가 가장 기억하기론 一(1, 이찌) 라고 안읽고 니노마에(해석하면 2의 앞 즉 1말하는거임) 이라고 읽던가 朋(벗,친구 붕)을 달월月이 두개있다고 루나루나 라고 읽던가 하는것들임
달 월이라 쓰고 라이토라 읽는다
이름이 젤 심함
오히려 이름이 그 문제가 심한편임 그래서 명함에 읽는법을 같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