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터 건
총기의 방아쇠가 안보이는데
이 물건은 1934년 제정된 NFA에서 자동화기에 대하여 '방아쇠를 한번만 누르면 탄환이 두 발 이상 나가는 화기'라고 정의한 데에서
착안한 꼼수 화기이다. 이 문구를 본 윌리엄 요크는 이 문구에 착안하여 '방아쇠가 없어도 연사를 할 수 있는' 총기로 이 물건을 만들었다.
다시 말해 한번 당기면 탄창을 다 비울때 까지 써야 한다
스퍼터 건
총기의 방아쇠가 안보이는데
착안한 꼼수 화기이다. 이 문구를 본 윌리엄 요크는 이 문구에 착안하여 '방아쇠가 없어도 연사를 할 수 있는' 총기로 이 물건을 만들었다.
다시 말해 한번 당기면 탄창을 다 비울때 까지 써야 한다
웰로드보다 미친 총 언저리ㅜ무언가네
흠....원본이랑 다른게 뭐지??
방아쇠가 없엉...
쏘다가 멈출수가 없음
그건 원본도 똑같지 않음??
탄창 꽂고 장전손잡이 당기고 놓으면 탄창 비울때까지 자동발사됨
어라?
원본은 그런놈도 있고 안그러는놈도 있고 그럴때도 있고 안그럴떄도 있지만 이놈은 항상 그럼
당연하지만 이런 미친 총을 살 놈들은 없었고 얼마안가 자동화기의 개념도 추가되어 한탕장사도 못하고 접었다
얼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