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뭔지 몰라도 여장 남학생과 음침한 여학생의 순애물인가?" "음 위기 고난을 극복하는 순애 전개인가 설마 NTR은 아니겠지?" "????" "....." (기절) 여기까지 봐도 어지러운데 마지막에는 서로 한번 해보라는 말에 두 명 모두 정색 빠는게 그저 ㅋㅋㅋ...
진짜 광기의 작품이다.
미친